픽업을 하면서 느낀 가장중요한 3가지...

by 싸이코 posted Apr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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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보면 픽업을 알기전까지 꽤 좋은 조건의 외모를 가지고도 가정환경이나 소심함으로인해

 

내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괜찮은 여자들을 많이 놓치며 10대 20대를 보낸거 같네요...

 

제나이 27세 솔찍히 첫경험은 고2때 피자집알바 누나에게 따먹힌건데 그때 이후 내츄럴의 가능성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집안의 불안정함으로 고3때부터 여자들을 의식적으로 피하면서 지낸거같네요..

 

픽업을 알기전에 잠자리했던 여자들보다 픽업을 알고난후 8개월동안 잠자리한여자가 3배정도 되는거 같네요..

 

직업상 화류계여성들이 득실대는곳에 있다보니 바디랭귀지나 아이컨택 목소리톤 연습은 정말 최고속도로 올라가고

 

피부관리와 스타일의 중요성을 알고 관리하면서 부터 좀 오바해서 여성들이 유혹하기 시작했다고해야하나...(화류계여성은절대

 

건드리지 않는다<<픽업하면서 부터 다짐한 저와의 약속) 하지만 화류계여성들과의 접촉은 한번도 하지않았네요..

 

픽업을 알기전에는 화류계여성들 눈을 2초이상 똑바로 쳐다본적이 없는거 같네요ㅋ 진정으로...

 

2달의 바디랭귀지 아이컨택 목소리톤 연습이후 필드에서의 성과는 제이성관을 송두리째 바꿀정도로 대단했던거 같네요

 

음...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더이상 먼가 표현하기 힘들지만...

 

중요한 세가지...간단하네요 1순위-자신에대한믿음 2순위-미소와눈빛 3순위-스타일>>순전히 제생각;;;;

 

바디랭귀지 화술 기술 기타등등은 믿음만있으면 어떤형태로든 변화해도 좋은거 같아요

 

누구의 가르침이 없었지만 이단헌트님의책, IMF사이트 와 사회생활하면서 사귄 홈런전문가 내츄럴칭구의 약간의 도움으로

 

지금은 아무리 등급 높은여자를봐도 미소를 머금고 다가가서 좋은 성공률을 자랑하게 된거 같네요..

 

요즘느끼는 건데...이성관계문제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칭구들과의 관계 모든것들에 발전을 하고있는거 같아요

 

모든분들이 저보다 더 나은 무언가를 얻으셔서 헌트님 말처럼 픽업이 필요없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들행복하세요~~~(참고로 제가 발견한 편의점 알바 최고의 오프너>>"혹시 고등학생이세요??" 기회되면 한번써보세요 이오프

 

너 이후 연락처 물어봐서 실패한적 한번도 없음 ..;;엄창... 아무래도 네그의 효과겸 어떤무언가가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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