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 10IMFGLC 강사 IMFGLC 기본 이론 IMFGLC 강사's Seminar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 2012. 02. 12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Red_HAT' 닉네임을 사용했던 'InTime'입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리는듯 하네요. 하지만 온통 주변에 감기걸린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달리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관리 역시 중요하니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 2012. 2. 12 / am 09:45... 인천에서 세미나 시작시간 2시간전에 출발을 하였는데 도보로 이동하는 거리를 계산하지 못해서 아슬하게 IMFGLC 강사님의 IMFGLC 기본 이론 세미나 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예상 도착시간은 30분전이었는데 앞자리는 못 앉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서약서를 작성하고, 보안을 위해 핸드폰 반납후 세미나실 입장... 우선 이번 세미나 규모가 크다는것은 세미나장소를 통해서 알고있었지만, "헉~!!" 했습니다.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세미나장소에 한번 놀랬으며, 이미 자리에 착석하고 있는 이번 10회 세미나 수강생분들의 인원수에 다시 놀라게 되었습니다. 역시 IMFGLC 기본 이론 세미나구나... 하면서 자리를 물색하던중 앞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빛의 속도로 내려가서 옆에분에게 혹시 자리가 있는건지 물어보니 다행히 빈자리라고 하셔서 늦게왔는데도 가장 앞자리에 착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10시... 드디어 IMFGLC 강사님이 들어오시고, 그렇게 IMFGLC 강사님의 IMFGLC 기본 이론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머릿속에 남아있는 IMFGLC 강사님의 말중에 기억에 남는게 있네요... "오늘 10시간동안 단 한분도 주무시는 분들이 없을것입니다.!!" 이 말을 듣는순간 '자기가 믿는것에 확고한 사람은 그것이 그 사람의 무기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세미나 전날 새벽3시까지 달림을 하였기에 매우 피곤한 상태여서 혹시나 졸지는 않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10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가는중에 '혹시 내가 중간에 잠이 들어서 짧게 느껴진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 실제로 전 졸은적이 없습니다. 첫 시간은 기본적인 픽업의 틀을 알 수 있는 Level1 시간이 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카페에서 글도 많이 보고 MM도 읽었으며 다른 트레이너분의 세미나도 수강을 하였지만 이 Level1의 시간을 통해 그 틀을 좀더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연 IMFGLC 강사님이 전달을 해주시는 부분이기에 카페글과 책으로만 알 수 있는 느낌과는 다른 새로운 틀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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