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트레이너 'IMFGLC 실전 기초 이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5, 남, 학생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IMF 님들 저는 순수 키 183cm 얼굴도 나쁘지 않고 점수로 따지면 나름 6점이상 되는 AFC입니다. PART 1 왜 처음부터 이런 글을 썼을까요? 저도 잘모르겠어요 그냥.. 나름 주위에서 하도 '넌 괜찮은데 왜 여자가 없어?'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아니면 그냥 이 글을 강조하고 싶어서 하는 말 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나름 괜찮은 남자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끝까지 읽다보면 겸손해 질거에요ㅠㅠ) 그런데 저는 여지것 제대로된 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착한..괜찮은...그러나 남자로서는 그닥...인 사람으로 여자곁을 맴돌고 있었을 뿐이지요. 그러다 이 카페를 알게 되고 '내추럴' 이라는 책도 구입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우와...정말 대단하다..나도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까짓것 나도 해보자!!!!!!" 결과만 말하겠습니다 GG..... 저 자신에게 실망하고 그냥 저냥 살다가 심심해서 카페에 다시 접속해 필드레포트와 칼럼을 계속해서 봤습니다. 뭔가 뜨거운게 올라오더군요 '아 XX 나 왜이러는 거지? 이렇게 계속 살다가 선보고 대충 결혼하고 살면 행복할 것 같아?' 아노미가 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강의를 들어야겠다 생각하고 고르던 중.....'IMFGLC 실전 기초 이론' 아...나를 위한 강의로구나 (솔직히 싼것도 영향이....아..아니에요 ) '가.자.' PART 2 기대감을 갖고 서울로 상경했습니다..(전 참고로 지방사람) KTX 타고 2시간 가량 씐나게 달려 서울역 도착! 가는 길에 AA때문에 어프로치는 못했지만 예쁜여성분에게 길 엄청 물으면서 건대 도착!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하고 싶군요.. 사실 길 대충알고 있었어요) 두근두근 세미나실에 가니 뭔가 트레이너 같아 보이는 세 분이 저를 맞이하시더군요 Trainner : "혹시 IMF..? " ('네 저에요 저 ㅋㅋㅋㅋ 아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ME : "(정색하면서) 네" (음..나름 책 읽은 건 있어가지고 마인드 컨드롤러를 좀 많이 올렸죠 꿀리지 않겠다는...왜 그랬나 몰라) Trainner : "자리에 앉으시고 신분증 좀....그리고 여기에 사인 부탁드려요 " 다들 생각보다 어려보이셨다. 음..그리고 생각보다 잘생겼다고 생각지는 않았다. (약간 준수?) 아..라이씨? 그분 빼고ㅋㅋ 그분은 좀 괜찮아?보였다 (그냥 그렇다고..다른 트레이너님 질투마시길..) 암튼 자리에 앉아서 레이다를 돌리고 있는데 앞에 직원같아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뭔가 분위기 있어보였다 알고보니 거기 직원 같아 보이는 사람이 'IMFGLC 트레이너' 였다능...ㅋㅋ 인상은... 그냥... 키 크고.. 싸우면 내가 질 것 같았다. (아 무서웠다는 것도 아니고 쫀것도 아님) 각설하고 강의를 들었는데 좀...놀라웠다. 참고로 나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인데 시종일관 강의법에 놀라고 그 내용에 놀랐다. 솔직히 기초강의라 그런지 아는 내용이 나오긴 했는데 마치 미분 적분(픽업서적)을 집에서 혼자서 독학해서 수박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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