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 IMFGLC 트레이너 님. 뒤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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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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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트레이너 - 환골탈태

[수강일자]

 2011.04.2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 대학생 / 공인회계사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하루 전날 공지를 보고, 아무 미련없이 질러서 간 세미나 후기입니다.

그리고 세미나 신청을 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AFC에서 트레이너로 우뚝 서신

IMFGLC 트레이너님의 인생담이었습니다. 흔히 PUA들에게 가지고 있던 편견은 저들은 원래 잘나고, 기본이 되는 사람들이라

되는거지 나는 안될거야 라는 편견이었습니다.

과연 그 편견이 잘못된것은 아니었을까,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안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IMFGLC 트레이너님의 5시간을 거친 강의.

단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실용적 이었다는 점입니다.

키 크시고, 훤칠하시지만 결코 자신만만하신 IMFGLC 트레이너님.

강의의 내용은 저같이 여자에게 데여봤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극히 실용적인 강의였습니다.

맨처음에 자신의 연애사를 나열하시면서, 자신이 어떻게 변해왔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를 강조하시는

모습은 참 좋게 느꼈습니다.

또한, 수강생 한분한분 인사하면서 뒷풀이까지 어떤 도움이든 주고 싶어 하시는 모습은 매우 보기좋았습니다.

아울러 IMF 회원님들과의 만남. 다들 큰 목표를 가지고 뚜렷히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모습덕분에

강의 질문수준이나 내용이 매우 높게 느껴졌고, 집에 가는 길에는 커다란 선물단지 하나 받고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좋은 강의를 해주신 IMFGLC 트레이너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변화고 도전이고 자신에 대한 존중이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끝없는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