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론강의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GLC 강사2차세미나 : 첫번째 시도

by 커피 posted Dec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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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

Impossible Mission Forc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명]

 선더IMFGLC 강사 2차 세미나

 

[수강일자]

 12/2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7/연구직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0/less 10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다른 분들 훌륭한 후기가 많아서 제가 적는게 좀 민망할 수 있겠군요.


세미나에서 기억남는건 'xxx가 아니라 되는것이다'네요. 앞에 xxx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어쨌든 제가 느낀 바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체화시키는게 길이다. 입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전날 친구들이랑 밤새 놀아서 세미나를 어떻게


들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확실한건, 6시간동안 소화할수 없다. 예습하고 가자. 라는 교훈을 얻었죠 ㅋ;


클럽에 갔을때도 어떤 정신으로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한가지 기억나는건, 선더IMFGLC 강사님이나 우리조 담당이었던


선샤인님이 저희들 스테이트를 높여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럽에서 대략 10번정도 어프로치했고 소득은 無-_ㅠ.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제 맘을 제 스스로 세팅하는게 그리 힘든줄이야....


mindset이고 뭐고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했던 기억만 납니다.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네요.


많은 트레이너분들을 만나본 것 역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사뭇 다르시더군요. 솔직히 이론들은 잘 기억나진


않지만 다행히 어떤 느낌인지는 대강 기억납니다. 앞으로 저만의 분위기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할 듯.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자연스럽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매일같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

 

 

 

■ #1 픽업아티스트 포럼 - IMF - Attractive & innovative Life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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