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론강의

제1회 IMFGLC 강사님 세미나 후기입니다

by I want to be posted Oct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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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1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2010.10.1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보안업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

 

[후기]

아직 픽업에 관련해 그어떤 직접적인 것도 해보지않았고 "네츄럴" 책한권만 본 상태로 세미나를 들으러 갔습니다... 사실 세미나를 들으러 가는 목적 절반 그리고 과연 저 스텝들은 어떤사람들일까 정말궁금해서 간 마음절반 (2주전에 카페에 가입하여 모든 필드레포트를 읽었는데 정말 꿈같은 이야기들뿐이여서;;) 이런 반반의 목적을 가지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카페 스탭분들 전부를 보고 느낀점은 다들 개성이 강하고  매력이 풍기는 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제예상은 분명그분들 전부다 대단한 꽃미남혹은 개성있는 미남형 얼굴이 분명할것이다라고 추측을 했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다들 잘생기셨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풍기는 개성이나 매력은 분명 외모에서 오는것보다도 그분들 개개인의 확고한 mind-set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여러가지 차림이나 attitude 에서 나온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세미나에 오셨던분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못생긴 남자는 없다" 다만 "방치된 남자만 있을뿐" 이말에 정말 공감이 느껴졌고 스타일의 중요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mind-set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ㅎㅎ

강의는 알찬내용이었고 정말 실전위주의 적용가능한내용들이 많아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6시간의 강의시간이 정말 눈깜짝할사이로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갔었던것같습니다.. IMFGLC 강사님또한 정말 자신의 모든 열정을 다해서 열심히 가르쳐주시더라고여 강의가 끝나고 정말 좋은강의 잘들었다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aa? 머 어쨋든 너무 수강생분들이 많으셔서 말도 못붙이거 에혀;;

저는 맨앞줄에서 흰색 폴라티 입고 계속 집중해서 듣던 학생이었는데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1층에서 IMFGLC 강사님께서 키몇이냐고 물어보셔서 183 이라고 했었던 ;; 

어쨋든 돈이아깝단 생각이 들지않을만큼 정말 보람되고 알찬 시간이었고 저처럼 처음 픽업에 입문하시려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강의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달리면서 한번이라도 뵌다면 아는척할게요 ^^

[앞으로의 각오]

강의가 끝난후 같이 수업을 듣던 처음만난 성격좋은 형님과 만나서 대학로 자리에서 aa를깨기위한 훈련을 좀 하려고했는데요 결국 1set 한테 말건거라곤 "근처 좋은 술집이 어디에요?" 여 曰 "몰라요"

에혀 이게 다네요 ㅜㅜ 형님께서는 어느정도 aa를 극복하시고 성격도 좋으셔서 많이 저를 격려해주셨는데 aa깨기가 보통어려운게 아니네여 ;; (그리고 연락하고 지내기로했는데 이런좋은 분들도 알게되는것 또한 세미나의 좋은점중 하나인듯 ㅎㅎ 이 형님께서는 번호하나 get)그래서 내일맘먹고 명동,신촌 일대로 나가서 aa극복을 위해 오후부터 혼자 오픈하고 #-close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또 오늘 배운것도 많이 써먹어 보려구요!!

세미나 수강하셨던 모든분들 오늘내용을 충분히 활용하셔서 자신이 원하는 결과 이끌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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