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실전강의

[IMFGLC VIP 부트캠프 6기] 혼자 일어서길 원하는가.

by RST Archi posted Nov 18,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Pick Up Artist/Love/Lifestyle/Self Development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여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후기/컨텐츠(또는 강좌)명/상세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후기/PS/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VIP 부트캠프 6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1.10~11.13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8/회사원/서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 아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타인이 기대하는 삶에 맞추기 위한 삶.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거 적는거를 잘 못해서..사진이나 영상같은걸로 꾸미는건 생략 하겠습니다..


 (편의상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1. 서론


IMF에 가입한 것은 지난해 이맘때 쯤..


처음 픽업이라는 것을 접하고, 난 픽업을 잘하고 싶었다.


환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구루가 되고 싶었다.


기본부터 다진다는 생각으로 제일먼저 서적을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고.


혼자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세미나와 강좌를 하나 둘 들었다.


하나, 둘 들어가며 어느정도 기본의 이해는 되었고, 실전이 필요한 시점.


어프로치 강좌를 듣고, 자신감을 얻어서 나도 이젠 아티스트가 되어 가는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때뿐. 종종 생각이 나는 시점에 동네를 오가며 어프로치를 가끔 하고 실패하면, 에이-


하고 뭐가 문제지?라고 심각하게 고민하였다.


대략 10개쯤의 세미나를 들어갈때 쯤... 계속 이렇게 해봤자 현실과 이론은 다른거 같아.


마지막으로 한번 실전형 강좌를 듣고, IMF에서 말하는 주도적인 코스모 섹슈얼이 되고싶다. 라고 생각했다.


IMFGLC 강사님께 1:1 코칭을 받고 싶었으나, 보조강사들과 하는 IMFGLC VIP 부트캠프로 바뀌게 되었고, 


보조강사들의 실력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하였으나,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신청했고 6기로 선정되었다.





2. 첫째날 - 매력.


첫째 날은 매력의 최적화.


  최대한 그루밍을 하고 조금 지각을 하며 들어선 강의실엔 IMFGLC 강사님과 트레이너 분들, IMFGLC VIP 부트캠프 6기분들이 계셨다.


다들 IMF의 전투복장으로 있었고, 여기서 솔직히 더 외적 매력의 최적화가 이루어 질까?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로테이션으로 각 트레이너님들의 솔직하고 냉정한 평가, 다양한 시각에서의 피드백을 받으며 


최적화를 이룰 수 있었다. 왠만한 피부관리 방법, 스타일링은 이미 알고 있던 터였지만, 


어떻게 늘 외모의 최적화를 항상 하고 다닐 수 있을까? 귀찮은 피부관리를 편하게 할수 있을까?


고민하던 것에 대한 간단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내 자신의 확실한 내적 매력이 뭔지 몰랐다. 아니 약점도 몰랐다. 트레이너분들은 그부분에서 정확히 


개선해야 할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나를 버리고 또 다른 나를 불러내어 IMFGLC VIP 부트캠프로 거듭날 수 있는 


3가지 쉬운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정말 쉽지만 어려운 것. 간단하다.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기대하던 쇼핑 시간. 비싼 백화점의 브랜드 옷 대신, 품질 대비 가격이 효율적인 동대문에서의 쇼핑. 


겨울이었기에, 아우터까지 신경써야 했고,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IMFGLC VIP 부트캠프분들도 있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적인 면에 있어서는 IMFGLC VIP 부트캠프횟수를 거듭하며 점점 노하우가 쌓이셨는지 금방금방 진행되어 다음날을 준비할 수 있을 정도로


11시 조금 넘어서? 끝났던 것 같다.


두근거림과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새로이 준비한 전투복과 전투장비를 손질하며 첫날의 트레이닝은 끝이 났다.



3. 둘째날 - Approach


솔직히 클럽 어프로치와 로드 어프로치 강의를 한번씩 수강했던 나는 AA는 크게 존재하지 않았다. 


원래 성격도 작은것엔 디테일하게 신경쓰지만, 큰일엔 오히려 털털한 편이었기에...


완벽한 이론의 기초와 시나리오 강의를 듣고 연습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많은 타 어프로치 강의는 내게 많은 루틴과 프로세스를 알려주었었다.


언제외우지? 까먹으면 어떻게 하지? 상황에 안맞는 루틴 쓰면 어떻게 하지?


에를들어, 전에 클럽 어프로치할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