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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A Festival(7/3) 후기

by SLow steps posted Jul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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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10.07.0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9/ 패션업계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6/1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 세미나에 참가했었던 한사람 입니다. (회색 포켓티 입고 뒤쪽에 혼자 앉아있던..ㅎㅎ

 

 앞으로 나오라는 IMFGLC 강사님의 말씀에도 결국 뒤쪽에 앉아 강의를 들었죠..;; 자리가 없어서 그랬어요 ㅎ;;)

 

 솔직히 이번 세미나를 신청할 때 까지만 해도.. 호기심반 의구심반 이였습니다

 

 하지만.. 직접 뵙고 나니..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픽업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정말 한번 강사님들을 직접 뵙고 강의를 듣는게

 

 마냥 글만 보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사분들 모두.. 치열하게 사셨던 분들만이 가진.. 특유의 여유있고 예의바른 모습을 갖고 계시더군요

 

 같은 남자로서 참 부러운 모습이였습니다.

 

 어제 하루의 세미나로 픽업이 무엇인가를 알았다는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확실한 동기부여와 인생의 자극이 되어주었습니다.

 

 알찬 강의 준비해주신 IMFGLC 강사님,JUNE님,IMFGLC 강사님,IMFGLC 강사님,헌트님 모두 감사드리구요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의 맛뵈기 #-close도 잘봤습니다^^

 

 참,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헌트님 강의 도중에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강의 도중에 나가는 실례를 범해서 죄송합니다ㅡㅠ

 

휴일 하루를 정말 알차게 투자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본 회원님들도 다음에 뵈면 인사하고 친해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보고 들었으니 이제는 해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