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1st PUA Festival
[수강일자] '09.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14
[후기]
다른 분들께서 자세히 적어주신 것 같아서 제가 느낀 점만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끊임없는 자기계발"
인 것으로 들었습니다.
모든 강사님들께서 강의하신 내용은 저 내용을 본인(&수강생) 스스로 갖추고 있다는 전제 하에 진행하신 것 같아요.
IMF의 가치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구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게 된다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라"
The Game의 '스타일'처럼...
그게 아니라면 다른 컨텐츠의 장점은 배우더라도 맹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제2, 제3의 스타일'처럼 단순한 레플리카밖에 안되겠지요.
나를 알고
그걸 바탕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감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skill을 익히며
습득한 skill중에서 나에게 맞는 것을 모아서
나를 중심으로 한
'나만의 컨텐츠'창조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강사님들 모두 각자의 컨텐츠가 따로 있습니다.
선호하는 필드, 시간, 스킬, 오프너 등등...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받아들이는 "나"의 문제라고 느꼈어요.
대인관계에 대해 문제가 생겨서 그것을 고치고자 하는 목적이 더 컸었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우선은 제가 당장 급한 기말고사(..;)와 국가고시 준비때문에 자주 접속을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시험이 모두 끝나고 졸업하게 될 때,
제가 대학생활의 마지막을 생각대로 잘 하게 된다면 이것을 그대로 저의 자신감에 +@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준비된 AFC;;;;로 돌아오겠습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