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회 세미나에 참석했던 johnny 입니다. 픽업에 대해선 알게된건 친구의 소개였고, 사실상 세미나 참석시 픽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 꾀 많은 것을 배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