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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세미나후기 :운빨(?)메이드와 슬럼프극복

by 카라카카 posted May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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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라카카예요.

세미나때도 언급했지만 개 찌질핸던 물론 지금도 찌질하지만 IMF를 알게된 이후 여친도 생기고 ons도 한달꼴 정도로 하고

태어나서 SP란것도 생기고 하지만 게시물도 올렸었는데(새가 되었다고ㅠ) 지난 16일과 17일 잇달아 여친에게 결별을 통보받고 sp하고도 이제 끝이라는 통보를 받고, 휘둘리지 않겠다는 다짐과는 달리 굉장히 내상이 심했습니다. 공황상태에 빠져서 뭔가 전환점을 만들자 세미나를 재수강하게되었구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슬럼프를 극복한거 같습니다. 그건 차후에 쓰도록하고,

세미나의 강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많은 분들이 후기를 남겨주셨기때문에 제가 굉장히 인상깊었던 부분만 쓰려고합니다.

바로 픽업기술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왜 내추럴들이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고 HB들을 후리고 다는가...에 대한

대답이 된거 같습니다. 픽업기술이 20에 근접하더라고 코어밸류, 스타일 등등 80%에 해당하는 가치들이 많이 떨어지면은

게임은 불리하게 진행된다. 그러니 픽업기술도 기술이지만 나머지 자기계발에 힘을 써야 된다는것 입니다.

또 3판보다 강화된 EH-컨텐츠 도 흥미로웠습니다.아직 정도을 하지않았지만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11시 세미나 이후 간단히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클라우드님과 우기형님 과 픽업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우기형님이 말씀해주신 NLP도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NLP에관해 수박겉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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