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사이트를 돌아댕기던중...우연히 네이버의 이단헌트님의 카페를 보고...
호기심(?)및 이단헌트님이 너무 궁금해서...마침 세미나도 있기에...7회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크레벤센터에서 기다리고 있는중...범상치 않은(?)분위기의 이단헌트님이 등장했네여^^
제가 받았던 그 묘한 분위기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처음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이단 헌트님의 강의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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