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6회 서울세미나 후기

by GD posted Feb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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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끝나고 바로 신촌역에 도착하니 7시가 되서 혹시 7시가 되면

시작하진 않을까하고 부랴부랴 세미나 장소를 찾아 뛰어갔네요 ㅎㅎ

다행히 도착하니 아직 다 모인게 아니라 회원분들만 앉아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조금 있으니 역시 소문과 예상대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한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모두가 아 저분이 이단헌트님이구나 하고 느꼈을 겁니다 ㅋ

카페 글을 보면서 이단헌트님이 조각같은 외모라고 본게 있어서 예상은 했지만

조금은 설마 했는데 오 진짜 외모가 멋지시더라구요...(픽업 기술을 모르셔도

홈런 많이 치셨을듯ㅎㅎ)

암튼 간단한 회원소개가 끝난 후 이단헌트님의 열강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시험전에 선생님이 시험문제를 찍어 주시듯..

교재에서 핵심적인 부분 꼭 숙지해야 할 부분을 차근차근 찍어 주시고

개인적인 경험과 중간중간 회원분들의 질문으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아 강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 진 이유가...제가 볼땐 질문을 중간 중간 받는것도 좋지만

시간을 정해서 따로 받는게 일단 강의 진행에 있어서 더 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야 사실 픽업을 알게된것도 우연히 알게되었고 원나잇 헌팅 이런것도 관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LTR이나 꼭 여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관계 또는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픽업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IMF카페와 공식사이트 그리고 이단헌트님과 운영자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실습엔 참가 못했지만 다음에 꼭 기회가 되면 이단헌트님과 달려보고 싶네요

 

제가 세미나를 참석하게 된건 맥키님의 글이었었나요?

이단헌트님을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을거라고..

10만원 솔직히 작은 돈이 아니지만 세미나에 참가하게 된 건

이단헌트님도 직접 만나보고 다른 회원분들은 과연 어떨까 한 번 직접 보고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느낀 건 이단헌트님같은 분도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시고 하는데

아 정말 열심히 해야겠구나 느꼈고 여러 회원님들도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EH컨텐츠 교재도 살 마음이 있었고

아무튼 그래서 전 세미나 참석 매우 만족합니다.^^

세미나가 이후에 언제 또 개최될진 모르겠지만 교재도 살겸 헌트님도 볼겸

여러 회원님들도 많이 참석 하셔서 경험해보시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세미나에 오셨던 회원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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