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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 아무일도 안되서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생겼니다. 3살연상으로 누나가 91년생이고요. 성격이 좋아서 반하게 된거 같습니다. 첨에 누나생각난다.. 라고 말하니까 누나 좋아하냐며 웃길래 쑥쓰러워 왜그러냐며 얼버무리며 넘겼는데 그후부터 그냥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고백하려합니다. 그 누나가 저를 동생으로만 보고 있어서 제대로 어필해보려 합니다. 일단 제 계획은 1. 얼마후에 누나한테 고민있다고 만나자고 약속은 했고요. 그날 누나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려 합니다.(고백은 안하고요.. 동생으로만 생각해서 어색해할까봐요..) 2. 몇일후 에프터를 다시잡고, (예전에 좋아하던 여자애에게 주려던 곰인형이 있는데) 인형이랑 편지랑 같이 주려합니 다. 3. 제가 고3이라 수능끝나고 고백하려 하는데 너무 늦나요? 이누나 생각땜에 공부도 안되요 ㅠ 4. 편지일부내용 답장은 안해도 돼. ----@-aver.com 제가 폰이 없어서 유일하게 저희 형폰으로 연락닿는데요. 이렇게 메일을 가르쳐 줄까요? 아니면 답장을 못하게 한 후, 다시 에프터 잡고 고백할까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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