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lose이후 애프터를 잡았지만
계속 약속을 깨더라구요
때문에 제가 자존심상하고 자신감도
줄어서 니디해지고,,
제가 방생하는 마음이로 빌린 사만원이나
받자,, 해서 돈달라하고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다가,, 어제 술사달라그래서
저녁에 만났습니다!
HB친구,HB 그리고 저랑 고기뷔페에서 밥먹고
이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안면만 있는 오빠 둘을 불렀습니다,,
전 별 말도 안하고 있다가 남자들은
알아서 다시 다 나가고 노래방 나와서
HB친구는 택시타고 집에 가고
HB랑 잠깐 걷다가 버스오니 버스타고 갔네요,,ㅋ
제가 술한잔 더 권할까 속으로 망설였는데
팅기면 어떡하나 생각에 말 못한게,,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집 도착후 전화를 안받길래
열두시반 정도에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 내가 말 안하고 그냥 있을라다가 카톡으로 말한다
아까도 짠돌이 모습보이고 그런게 솔직히 너무 신경쓰인다
내가 니한테 너무 찌질한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 원래 돈에 신경안쓰는 성격인데
옛날에 여자한테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다
그래서 사만원 느닷없이 달란것도 사실 앞으로 니 안볼생각으로 그런거다 어쩌다보니깐
다시 연락하게 되고 만나서 술도 먹고 하게됬는데
미영이하고 니하고 착한거 같고 또 니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도움이 되고싶었다
인상쓰고 말도 안하고 재미없게 한거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왜 니한테 미안한진 모르겠지만 머 글타
니 안산가기 전까지 그때이후로 내가 닐 막대한거 같지만
얼마남지않은 앞으로라도 좋은기억으로만 남고싶어서 니가 부담스러워할꺼 각오하고 이렇게 말한다
계속 말해서 신경쓰이겠지만 난 부담되는거도 부담가는거도 싫다
만약 이런게 부담되도 어쩔수 없지만 그런의도는 아니다
아 좀 알딸딸하기도 하고 두서없이 쓰는데
니한테 짠돌이모습보여가면서 안좋은 모습보였던게 솔직히 맘에 걸린다 안산 가기전까지 니랑 내랑 별로 만난횟수는 별로 안되지만 그냥 좋은기억으로 남고 했으면 한다
니가 날 우얘 생각하든 난 상관없다
그냥 니 팬하나 생겼다고 생각해라
이거보고 연락안해도 상관없다 그냥 편하게 생각주길 바란다
잘자라 다음에 볼수있게 되면 또 보자 그땐 말도 좀 마니하고 개드립도 치도 재밌게 해줄께
잘자라
복사붙여넣기 한겁니다 이게 밤 열두시반에
보냈고 다음날 아침 일곱시에
HB : ㅡ.ㅡ
이렇게 오고 아홉시에
HB : 나는 내팬이라생각안하고 내가 힘들때 편하게 불러낼수있는 몇안되는 그런사람들 중 한명이라고 생각하거든? 내가무슨 오빠 돈 쓰는걸로 찌질하니 어쩌니 판단하면 내가.뭐가 되는데? 내가 무슨 남자돈에 환장하는년도아니고 사람관계에서 나는 아닌사람은 부르지도 않고 불러도 반응안한다 그것만 알아둬
HB : 잔다
현재까지의 상홥입니다 받고 답장은 아직
안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요ㅜㅠ
제가 조금 더 성장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답을 어떻게해야하고 어떻게 애프터를
잡아야 하나요,,?
계속 약속을 깨더라구요
때문에 제가 자존심상하고 자신감도
줄어서 니디해지고,,
제가 방생하는 마음이로 빌린 사만원이나
받자,, 해서 돈달라하고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다가,, 어제 술사달라그래서
저녁에 만났습니다!
HB친구,HB 그리고 저랑 고기뷔페에서 밥먹고
이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안면만 있는 오빠 둘을 불렀습니다,,
전 별 말도 안하고 있다가 남자들은
알아서 다시 다 나가고 노래방 나와서
HB친구는 택시타고 집에 가고
HB랑 잠깐 걷다가 버스오니 버스타고 갔네요,,ㅋ
제가 술한잔 더 권할까 속으로 망설였는데
팅기면 어떡하나 생각에 말 못한게,,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집 도착후 전화를 안받길래
열두시반 정도에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 내가 말 안하고 그냥 있을라다가 카톡으로 말한다
아까도 짠돌이 모습보이고 그런게 솔직히 너무 신경쓰인다
내가 니한테 너무 찌질한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 원래 돈에 신경안쓰는 성격인데
옛날에 여자한테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다
그래서 사만원 느닷없이 달란것도 사실 앞으로 니 안볼생각으로 그런거다 어쩌다보니깐
다시 연락하게 되고 만나서 술도 먹고 하게됬는데
미영이하고 니하고 착한거 같고 또 니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도움이 되고싶었다
인상쓰고 말도 안하고 재미없게 한거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왜 니한테 미안한진 모르겠지만 머 글타
니 안산가기 전까지 그때이후로 내가 닐 막대한거 같지만
얼마남지않은 앞으로라도 좋은기억으로만 남고싶어서 니가 부담스러워할꺼 각오하고 이렇게 말한다
계속 말해서 신경쓰이겠지만 난 부담되는거도 부담가는거도 싫다
만약 이런게 부담되도 어쩔수 없지만 그런의도는 아니다
아 좀 알딸딸하기도 하고 두서없이 쓰는데
니한테 짠돌이모습보여가면서 안좋은 모습보였던게 솔직히 맘에 걸린다 안산 가기전까지 니랑 내랑 별로 만난횟수는 별로 안되지만 그냥 좋은기억으로 남고 했으면 한다
니가 날 우얘 생각하든 난 상관없다
그냥 니 팬하나 생겼다고 생각해라
이거보고 연락안해도 상관없다 그냥 편하게 생각주길 바란다
잘자라 다음에 볼수있게 되면 또 보자 그땐 말도 좀 마니하고 개드립도 치도 재밌게 해줄께
잘자라
복사붙여넣기 한겁니다 이게 밤 열두시반에
보냈고 다음날 아침 일곱시에
HB : ㅡ.ㅡ
이렇게 오고 아홉시에
HB : 나는 내팬이라생각안하고 내가 힘들때 편하게 불러낼수있는 몇안되는 그런사람들 중 한명이라고 생각하거든? 내가무슨 오빠 돈 쓰는걸로 찌질하니 어쩌니 판단하면 내가.뭐가 되는데? 내가 무슨 남자돈에 환장하는년도아니고 사람관계에서 나는 아닌사람은 부르지도 않고 불러도 반응안한다 그것만 알아둬
HB : 잔다
현재까지의 상홥입니다 받고 답장은 아직
안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요ㅜㅠ
제가 조금 더 성장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답을 어떻게해야하고 어떻게 애프터를
잡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