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THE LATEST GAME STYLE BY TITAN

by RoadHunter posted Apr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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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최근에 게임 방식 입니다. 사실 요즘에는 어느 때보다 적은 말과 까칠하게 어프로치 하는거 같네요. 아무튼 최근에 정리한 글입니다 ^^

 

 그냥, 그대로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따로 정리 하지 않고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고 HB로서 미스틱한 느낌을 살려 담담하게 하자.


 핵심 문구는 이것.

 

 고HB라는 말이 싸가지 없다는 말 보다는 딱히 영향을 않받는다는 말에 가깝다. 인상을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표정이 없거나 항상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영향 받지 않음에 가깝다.


 썬더호크님이 정말 고HB 느낌을 잘표현하는 거 같다.


 굳이 웃을 필요 없고, 그냥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하며 내가 중심이다. 이런 태도로서 표정 변화가 없는 것이다. 항상 웃을 수도 있고 표정이 없을 수도 있고 주변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내가 편한 원하는 표정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예의바른 고HB에게 매력을 느끼듯이 나 또한 고HB 특유의 약간은 도도함 까칠함에 나만의 장점인 정중함을 가미한다면 여성이 더욱 더 매력을 느낄 듯 하다,


 여기에 아쉬움 없는 태도(이것은 일단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 마지막으로 가끔씩 보이는 순수함 등이 더해 진다면 여성으로 하여금 정말 같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여기에 내가 색기 마저 충분해 지고 방중술 또한 갖추어진다면 정말 최강에 가까울 듯 하다.

 


 나열해 보면 고HB 로서 아쉬움 없음, 까칠함 아우라, 미스틱, 정중함, 순수함(애절함), 색기.

 

 까칠함은 싸가지 없음 똘기와 다르다.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자기가 중심이 되면서 아쉬움 없는 모습에서 까칠함이 나오는 것이다. 까칠함은 자기가 중심이 된 행동에서 기인한 바다 크다.


 그리고 미스틱은 흔들림 없음을 기반으로 한다.

 
 어쩌면 내 마음가는대로 거리낌 없이 행동하자는 나의 마인드가 고 HB의 마인드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예전에 내가 까칠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이유는 영향 받지 않음으로 인해 오는 미스틱 여유 자연스러움 등으로 인해 높은 가치를 표현 했고 그리고 곧 해외에 나가기 전이라 내가 즐거운 것 즉 내가 중심이었고 아쉬움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까칠하다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

 

즉 위의 부분들이 잘 시행되었기 때문.

 

 

 

 나의 픽업 게임 방식.

 

 나는 최고의 HB.


 나의 이미지 게임을 통한 높은 가치 형성 후,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 내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고 거리낌 없이 행한다.(까칠함)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지만 아쉬움은 약간도 없다.

 이것이 고 HB이다.

 

 

 

 내가 과거 제일 적당한 예가 (      )인데, 나이도 27에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져서 정말 잘 갖추어진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음에도 나를 선택하고 나에게 그렇게 맞추려고 했던 것은,


 위의 부분이 잘 갖추어져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었고, 높은 가치로 표현 되어 자신 보다 더 가치가 높은 모습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가치가 높고 가지기 어려운 이미지 메이킹이 잘되어 여성으로 하여금 소유욕을 일으켰던 것 같다(역픽업방식)


 위의 이미지 메이킹이 잘되어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 차별화가 되면 상대편으로 하여금 나이 조건 등을 초월하여 만나 보고 싶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 킬 수 있다.

 

 

 핵심은 나의 장점, 매력을 토대로 해서 가장 매력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픽업은 이미지 구축 싸 이다.

 


 그리고 픽업에 집착해서는 오히려 실력이 줄어들게 된다.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픽업을 잘하는 것과 매력적인 사람은 별개다. 내가 정말 연예인을 유혹 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과 내가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별개인 것이다.


 여자를 만나는 것은 즐거움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고, 내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나의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픽업과 매력을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

 

 

 

 

 외적 스타일의 완성, 내적 마인드(이너게임)의 완성 등 나의 이미지 게임을 통한 차별화를 통해 높은 가치 형성.


 높은 가치 형성과 까칠함 등을 표현해 가치가 높지만 가지기 어려운 다이아몬드와 같은 이미지 메이킹.

 

 여성으로 하여금 높은 가치와 가지기 어려운 희소성으로 인해 가지고 싶은 소유욕, 그리고 도전 욕구 불러일으킴,


 여기서 너무 가치가 높이 형성 되어 버리면, 여자가 자존심에 상처를 받거나 떨어져 나갈 수 있으므로 적당한 거리감을 주며 가끔씩 ioi로 보상.


 여자가 나를 가지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하는 바를 제시하며 스크리닝 등을 통해 나에게 맞추어 가는 식으로. 여자가 내가 원하는 노력을 할 때 나는 점점 여자에게 ioi를 줌. 즉, 여성을 자신이 남성을 유혹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여자는 내가 원하는 바에 맞추어 가며 나를 유혹하게 됨. 즉

 

 역 픽업구도.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의 이미지 게임을 통해 높은 가치 형성, 차별화가 되어야 하고 고hb 특유의 자기 중심의 아쉬움 없는 까칠함이 표현되 가지기 어려운 이미지 메이킹이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대화는 더 나은 방식으로 감성적으로 이루어지며 여성을 유혹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여성이 나의 높은 가치를 인식하고 가지고 싶다는 소유를 어느 정도 가질 때쯤 나는 스크리닝 등을 통해 더 나은 방식으로 여자에게 없는 특성을 부여해 주던가, 스토리 텔링 등을 통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여자를 유도하며 이런 식으로 노력하면 나를 가질 수 있음을 암시.


 그렇게 여성은 나를 유혹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시작하고 역픽업구도 형성.


 평소 나의 스크리닝은 조금 덜 세련되었다. 무슨 느낌이냐면 나는 너에게 호감이 있는데 너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을거 같다라는 식의 약간은 덜 세련됐는데

 

이것을 좀 더 세련되게 다듬어, 나는 가치가 높고 가지기 어렵지만 나를 가지기 위한 노력 방법은 이와 같다 라는 식으로 은근히 세련되게 제시해서 역 픽업 방식 유도.


 

저 같은 경우는 조금 위와 같이 정리해두고 달리기전에 보고 가는 편 입니다.

 

사실 달리기전에 30분 1시간 정도는 제가 정리 해 놓은 글들도 오랜만에 보며 이너게임을 갖추고 달리는 편인데, 그냥 가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이미지 게임에 맞추어 구축된 게임 방식이라 여러분에게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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