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자신의 점수대 이상의 여성을 유혹 한다는 것

by RoadHunter posted Mar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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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픽업을 믿습니까?


 저는 정말 현실적인 편이지만 어느 정도는 믿습니다.


 그냥 칼럼이라기 보다는 간단한 글 입니다.


 가장 와꾸라는 부분이 두드러지는 클럽 에서 예를 들겠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키크고 연예인 같은 고와꾸 남성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이것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 스스로가 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 하여 스스로의 이미지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저의 이상 급 와꾸 되는 분들을 이길 수 있으려면

 


 미스틱, 까칠함, 순수함(온화함), 색기, 애절함

 

 

 저 같은 경우도 저의 이상급 되는 와꾸를 이긴적이 꽤나 있습니다. 분위기 이런 부분이 존재 하니까 이길 수 있었던 것이겠죠.


 간단하게 하나 예를들면


 논현동 한신포차(부산이 주 구장이지만 잠시 원정^^;;) 에서 4SET이 있었는데 사실 그렇게 괜찮지 않았는데도 남성들이 정말로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다 까길래 그려려니 있었는데, 남자 4SET이 갔습니다. 흠,,, 호빠 선수들, 아니면 모델 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만큼 와꾸들이 출중하시더군요.


 4명다 180 cm 를 꽤나 넘어 보이는 키에 얼굴 또한 너무나 훌륭 했습니다. 사실, 될줄 알았기에 그냥 까이면 제가 한번 가보려고 계속 그 테이블에 레이저를 쏘아 되었죠 ㅋㅋ


 근데 정말로 또 그 남자분들 또한 까이 길래


 제가 그 쪽 테이블로 걸어 갔습니다.

 


 사실, 거기서 그나마 제일 괜찮은 여성분이 계속 아이컨택 되길래 맞나 했었는데 걸어 가는 동안 계속 쳐다봐서 맞구나 싶었네요 ^^;;


 
 저기요


 다른 여자:저의 집에 갈던데요


 바로 갈거에요?


 아이컨택 된 여자: 아니요


 그럼 간단하게 한잔해요


 처음 간다고 했던 여자 또한 아이컨택 되더니 웃네요 ^^
 

 이렇게 메이드 했네요 ^^;;

 

 이런 것을 보면 픽업이 존재하기는 하는 거 같습니다. 저 또한 저 4분의 남성들에 비해 와꾸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었고, 저의 윙 분들도 마찬가지였는데 저를 선택한거니까요.


 그리고 톡스님도 7점 정도 이상의 여성분이 택시 타고 가려고 하는데 거기가서 얘기 하다가 같이 택시타고 가는 경우 또한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다보니 확실히 픽업이 존재하는 것이겠죠 ^^;;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위의 부분 입니다.

 

 제가 좀 더 다른 사람보다 차별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미스틱 그리고 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순수함(온화함) , 그리고 까칠함, 색기 입니다.

 

 색기는 조금 저에게 부족한 부분이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표현하려고 하고 있고 색기 대신에 일단은 애절함으로 색기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미지를 통해 좀 더 점수대를 극복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장점을 바탕으로 한 여러분 만의 매력적인 이미지가 구축 된다면 여성은 여러분의 직업 나이 등 어느 조건 상관없이 한번쯤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요?


 
 저는 진정한 픽업은 객관적인 자신의 점수대를 초월하여 여성분에게 무조건 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어떻게 보면 허구적인 부분도 있지만, 저는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믿고 있네요.

 

 아무튼 여러분 스스로 고민해서 해답을 찾아내세요.

 

 분명히, 와꾸가 중시되는 클럽에서도 여러분 스스로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통해 여러분을 차별화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점수를 초월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픽업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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