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게임의 순서는
사실, 6개월전에 적어 놓았던 내용들 입니다. 요새 약간의 추가를 하긴 했지만, 요즘은 달림을 자제하고 있기에,
제 게임 방식 입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정리 하기는 조금 그래서 제 폴더에 있던 거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Attraction - Comport - Seduction.
내가 생각하기에 근데 이 방식의 순서는 사실 상관 없다.하지만 이 각 부분이 다 행해져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 된다. 각각 순서대로 일어나든 순차적이지 않게 일어나든 유동적으로 동시에 일어나든
어트랙션(처음 첫인상 등 매력. 이미지 게임이 많은 영향을 미침), 컴포트(여성과 나의 공감대, 신뢰 유대감 등), 시덕션 성적 매력 (이성 애인으로서의 매력 ) 은 다 일어나야 된다.
참고로 이미지 게임은 그 사람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구축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000 (트레이너 분인데 실명 거론은 않될거 같네요 ^^;;) 가 있는데, 아레스는 분명 못생긴 얼굴에 가깝다. 하지만 그의 스타일링 이너게임 등 이미지 게임을 통해 남성스러움, 고급스러움을 표출해내 저 와꾸이지만 고 HB가 가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1.번호는 당연히 받는 것.(매력적인 내가 그 쪽을 보고 느낌이 좋아서 편하게 알고 지내고 싶어서 번호를 물어보는 건데, 않알려주는게 이상하다. 내가 여유롭게 영향 받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적절한 명분을 제시하기만 해도 번호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만약 샾클이 안되었다면 내가 나의 모습을 잘 못보여주었거나, 적절한 명분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다. )
2.흔들리지 않고 여유롭게 내 모습을 보여주다 보면 ioi 는 나오게 되어 있다. 그 때 나오는 ioi 를 상황에 맞게 ioi, iod 로 대처. 클리어
어프로치 당연하게 오픈이 되는 것 당연.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바디랭기지로 천천히 홀딩. 여유있는 말투와 행동, 영향 받지 않는 내 모습만 보여줘도 ioi 는 나오게 되어 있다. 이 때 번호 겟.
정말 당연한 과정.
오픈이 되는건 당연하고, 그냥 흔들리지 않고 여유롭게 내 모습을 보여준다면 ioi는 바로 나오든 아니면 조금 있다 나오든 무조건 나오게 되어있다. ioi 가 나올때 이것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중요함.
나의 이미지 게임.
남성스러움(자연스러움, 여유로움), 세련된 고급스러움, 미스틱(신비로움) : 알아 보고 싶은 사람, 알기 어려운 사람, 독특한 사람, 매력적인 사람.
같이 있다보면 IOI 는 자연스레 나오는 것이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IOI, IOD
나의 매력
말똥 말똥 쳐다보다가 슬로우 모션 처럼 씨익 웃을 때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한다. (말똥 말똥 쳐다 볼 때, 기본적인 알파메일적 성향에, 순수함 등) 슬로우 모션 처럼 천천히 지어지는 미소 감성적인
효과.
남성스러움(자연스러움, 여유로움), 세련된 고급스러움(품위,정중함), 미스틱( 신비로움) - 알아보고 싶은 사람, 알기 어려운 사람, 독특한 사람, 매력적인 사람.
*그동안 신경쓰지 않았는데 정중함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분명한 나만의 훌륭한 무기이다.
어차피 HB 는 나에게 매력을 느끼고 끌리게 되있다.
그리고 Eh Mehod 에 나오는
정말 매력적인 HB는 언제나 우리를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로 이끌고 우리를 진심으로 대하며 매순간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그러나 이 HB는 우리에게 단 0.1 %도 집착하지 않는다. 이런 방식이 옳바른 표현방식을 통해 잘 전달 된다면
그 누구보다 매력적인사람이 될 수 있다.
말을 할때는 감성적으로, 그리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나의 의견에 따라오도록.
여자는 남자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할 수록 더 끌린다.
밀고 당기기.
완전히 밀어내거나 완전히 당겨서는 안된다. 완전히 밀어냄으로써 여자에게 기회 자체를 주지 않는 것도 문제이고, 완전히 당김으로써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것 또한 문제가 되므로 피해야 한다.
고양이 노끈 이론
기본적으로 여자가 정말 고 hb일시 마인드는 고hb를 저 hb 보듯이 하는 것이다. 이것이 쉽지 않다면 예쁘긴 예쁜데 내 스타일은 아니네와 같은 마인드도 괜찮다.
게임 방식시. 여성에게 적절한 Neg 를 구사하여 고 프레임 구성. 여기서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은 기본으로 전제되어 있다.(남성적, 알파메일적, 차별적)
-간호학과 않좋아하는데
-나 원피스 별로 않좋아하는데
-나 ~와 같은 사람 별로 않좋아하는데, (우리 안되겠다 ^^ (농담식으로))
그리고 점점 나에게 맞추어 가게.(CT 라고 볼수도 있는데 내가 언어적 표현이나 여러가지 요구등을 통해 점점 고프레임을 형성하고 여자가 나에게 잘 보이려고 맞추는 분위기로 바꾼다.)
-나는 적극적인 사람 좋아해, 나는 사실 얼굴이나 이런 것보다는 다른 사람에게는 조금 까칠해도 나에게 대할 때 애교 있고,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주는 사람이 좋아. 그래서 예전에, 사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여자 애였는데, 계속 나에게 표현해주고 하니까 나중에는 그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 보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더라 (Subtext. 나는 외모는 많이 보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게 적극적으로 하는 여성이 좋다. 너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면 나는 너가 좋아질 수도 있다,)
-요리 잘해? (반응에 따라 ioi, iod)
-나는 조금 안예뻐도 애교 많은 사람이 예쁘고 애교 없는 사람보다 좋더라~
- 원래 애교 많은편이야?
Yes 라면 여자의 대답에 영향 받지 말고 애교 요구
No 라면
-그래?, 나는 애교 많은 사람 좋아하는데 ^^;; 좀 별론데? ㅋㅋ (농담식으로 ) 나는 남자친구에게나 너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애교 많고 잘해줄거 처럼 봤는데 아닌가?
(subtext, 약간의 Neg 와 함께 간접적으로 애교 요구. 어떻게 보면 자격부여라고도 할 수 있다. )
아까 보니까 약간 애교도 있는거 같은데, 나는 너가 좀만 더 적극적이었으면 훨씬 좋을거 같은데 ^^
밀어내기. (전부 농담식으로 적절한 뉘앙스로 하는게 중요. 정색하고 말해도 괜찮은데 잘 전달되어야 한다.)
-우리 너무 빠른거 같은데 ^^
-나 쉬운 남자 아니야
여자는 다 똑같애 ~ ㅋㅋㅋ
나의 게임 방식.
핵심적인 것은 이너게임을 바탕으로 한 운영. (일반적으로 봤을 때 말이 거의 없이 이너게임으로 한 운영을 해도 충분히 IOI 관리를 할 수 있다. IOI 나올때 적절히 IOI, IOD 를 주면서 관리하면 된다. 사실 픽업적인 기술 없이도 이너게임만을 통해 충분히 IOI 확보가 가능하며 여기서 톡스가 말한 애절함, 섹슈얼 한 느낌만 살려도 무리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
세세하게 보면 Neg, CT, 자격부여,밀어내기 정도. (이너게임 만으로도 가능하지만 훨씬 게임을 원활하게 해주고, 여성의 M-Close 를 유도 할 수 있다, 위의 이너게임가지고의 운영은 당일 F까지는 어렵지 않겠지만 좀 더 유대감 형성이 힘들다. 이런 픽업 기술 등을 통해서 여자에게 편안함과 유대감 등을 형성하여야 한다.)
나의 매력 : 편안함(여유로움, 영향받지 않음) , 까칠함 속에 다정함.(온화함,고 프레임) 나를 쉽게 보지 않는 느낌.(정중함) (00 제 전 여자 친구 입니다 ^^;;) 이 가 나에게 매력을 느낀 부분)
여성이 매력을 느끼는 부분.
일단 내가 매력적인 사람인 것은 기본.
말을 할때 감성적으로 로맨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여자가 나의 의견에 따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적절한 거리를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가까워서도 안되고 너무 멀어서도 안된다. 한번쯤 너무 먼것 같기도 하다가도 너무 가깝게 다가갔다가도 적절한 거리유지가 중요하다.
여자의 반응에 따라 내가 멀어 질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여자가 나에게 다가오게 하는 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여자는 남자가 이끌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 여자의 의견을 매너 있게 존중해 주면서 내가 주도하고 리드 한다.
그리고 여자는 까칠한 남자를 좋아한다. 즉, 자신에게는 다정하고 착하되 다른 여자에게는 까칠하고 나쁜 남자를 선호한다. 많은 사람에게 다정다감한 남자를 여자는 좋아하지 않고 잘 신뢰하지 않는다.
나는 매력적인 사람이어야 하고 이것에 대한 의심이 있어서는 안된다. 여자의 말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흔들리는 모든 것은 흔들리지 않는것에 모두 수렴한다는 말은 정말 많은 진리를 담은 말이다.
나는 영향을 받지 않되 여자에게는 영향을 주어야 한다.
여성으로 하여금 이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라는 궁금증을 조금 성적인 느낌으로 미스틱하게 전달해야 한다.
정말 매력적이고 알 수 없는 사람이다 라는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다. 여기에 섹슈얼 텐션만 높여도 단기 클리어는 어렵지 않게 이루어 질 수 있다.
목소리는 풍부하고 깊게, 행동은 크고 느린게 좋다.
그리고 스킨쉽시 조금 동물적인 만큼 과감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섬세하고 과감한 것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여자는 섹스를 못하는 남자는 참아도 섹스 매너가 없는 남자는 용서하지 못한다. 섹스 이전에 여자가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고 감싸주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니디해 보이지 않는 것은 분명 중요한 일이지만 진심 전달을 하는 것도 분명 중요하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조금 집착 하는 것이 꼭 니디한 것만은 아니다. 때론 진심은 모든 것을 초월하기도 한다.
우리가 함께 있다면 즐겁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다음에 같이 무엇 무엇을 하자는 얘기를 로맨틱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상당히 효과가 크다.
어색해 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어색해 하는 순간 여자 또한 어색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내가 당연스럽게 그 일을 한다면 당연스럽지 않은 일도 당연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그냥 내가 원하는 모든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자.
가지기 어려운 남자라는 이미지 메이킹은 상당히 중요하다. 가지고 싶은 남자, 나만 가질 수 있는 남자라는 이미지 메이킹 말이다.
이 여자가 나를 좋아할 것이라는 확신은 분명 중요하다. 내가 스킨쉽을 하든 무슨 말은 하든 여자가 좋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당연하게 하라. 여자 또한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것이다.
일반적인 지금의 나의 어프로치는 아우라로 여자를 압도한 후 서서히 여자에 대한 압박을 풀면서 호감을 얻어 낸다.
여기서 나의 아우라는 스타일 등 외적 특성의 우월성, 키라는 부분에 대한 압도적 차별화, 그 클럽에서의 다른 사람 보다 우수한 여유와 자연스러움. 그리고 여자가 내가 스킨쉽이나 오픈시 좋아할 것이라는 확고함을 가진 어프로치. 느림, 여유와 자연스러움을 동반한. 오픈 후에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며 흔들리지 않음.
에프터 게임시.
고프레임 유지. 나는 가치가 높은 남자다. 여자에게 쉽게 칭찬해주지 않으며 내가 마음에 않드는 방향을 기분 나쁘지 않은 방향으로 가볍게 지적. 표정이 없고 여유롭게 대처하며 가끔씩 웃음.
여성에게 계속 기분 나쁘지 않은 방식으로 나와 않맞는 부분을 지적하며 자격 박탈. 나는 가치가 높은 남자이고 가지기 어려운 남자임을 어필. 고프레임 형성.
이제 여자에게 IOI 를 약간 줄겸 CT 시행. 옆으로 와서 보자, 손 줘봐 등. IOI 성 CT를 행한다.
여성이 내가 지적한 바를 맞춰 가려고 하면서 내 프레임 아래로 들어 올때 여성에게 어느 정도 호감을 보여 주며 적당한 거리감 형성 (고양이 노끈 이론) 여성은 가치가 있고 가지기 어려운 것을 좋아한다.
적절한 명분을 통해 바운스 제시.
바운스 후 진심어필이나 스토리 텔링을 통해 F-Close 아니면 M-Close. 여기서 이루어지는 모든 대화는 여성에게 더 나은 방향을 제시 함과 동시에 감성적인 방향으로 이루어 져야한다. 여성이 생각하기에 전혀 나은 방향이 아니고, 이성적으로 설득을 하려는 시 실패할 가능성 농후.
나의 게임은 나의 프레임을 최대한 높이 형성하고(카리스마 등을 통해) 여자가 나에게 맞추도록 하는 여성이 나에게 마음에 들고 싶어하고 나를 갖고 싶어 하는 구도로 이루어 진다. 즉 여성이 나를 유혹하는 구도 이다. 그리고 순수, 다정, 애절 등의 다른 매력을 통해 여성으로 하여금 의외성을 느끼게 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프레임을 높이 형성 할때 여성과의 거리감을 적당히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너무 가치가 높고 가지기 어려운 남자로 설정한다면 여성은 튕겨져 나갈 수도 있다. 여기서 적절한 호감 선언이나, 애절함 다정함 등을 통해 여성이 나를 더욱 가지고 싶다는 욕구를 일으켜야 함.
현실 왜곡장.
여성에게 말을 할시, SUBTEXT 측면을 이용하거나, 스토리 텔링, 은유 등을 통해 여성으로 하여금 나에게 맞추게끔 유도.
사실은 여성에게 없지만 새로운 특성을 심어 주어 나에게 맞추게 할 수도 있고,
여성 자체가 나에게 맞추도록 노력하게 유도 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상형 얘기 등을 통해서 여자에게 없는 특성을 심어주거나, 여성이 나에게 맞추어 줄 수 있게끔 유도해서 여성에게 명분을 제시한다.
나만의 큰 게임 틀.
더 나은 대화법을 통해 여성에게 특성을 부여하거나 나에게 맞추게 하여 나를 유혹하는 식으로 바꿈. 나의 가치를 높이 형성하고 여성에게 IOI 성 CT를 시행한다.(옆으로 왔으면 좋을거 같은데 와 같은)
감성적인 대화 법을 통해 여성과 나의 관계를 특별히 형성하고 시덕션을 형성.
제가 읽었던 책이 EH METHOD, 네추럴, 매직 불렛 이니 참고서적은 이 세가지 책이 되겠네요.
사실, 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소드 처럼 정리해서 드리기는 조금 시간도 많이 들고 개인적
으로 약간은 아까운^^;; 마음도 있고해서 마음이 동하지 않았네요. 혹시 다음에 제가 시간 여건이 되서 트레이너의 일을 하게
되거나, 다시 픽업을 본격적으로 달리게 된다면 저 만의 매소드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