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글로서 누군가를 안다는 것

by RoadHunter posted Jul 26,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Be attractive & innovative with IMF!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  
 여러분은 우선 트레이너 분들이나 칼럼니스트분들을 글로서 먼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보게 되면 역시나 라고 느

 

끼기도 하고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이 조금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트레이너 분들의 필레가 본의 아니게 강조 될 수 있다는 것.  데이트 코치 기업을 대표하는 강사들로서 대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분명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까인 것과 같은 내용은 사실 적을 필요 없을 뿐더러, 굳이 적지도 않는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필레로서 알고 있는 분과 그분을 실제로 보았을 때의 모습이 조금 다른 경우 등등 이와 같은 경우 때문에 조금 않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 간단하게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글을 통해서 만났던 그 분의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달라서 실망했습니까??

 

그날 달리는 것을 봤는데 필레에 올라온 내용은 조금 다른거 같아 실망 했습니까?? 

 


이것은 않좋게 볼 부분들이 아닙니다
.

 

 

한 기업을 대표하는 강사들의 경우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조금 포장해서 홍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업이니까

 

요.

 

다른 여러가지 학원 들(영어, 수시, 연기, 모델 등) 이나 병원등을 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은 비판할게 아니라 당연한 것입

 

니다. 물론 너무 과장된 부분 과 거짓된 사실 은 문제가 되겠지만 제가 알기론 IMF 에 그런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사이트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베라의 은독님과 캉캉님을 들 수 있겠네요. 저번에 통화내용을 듣고 그 분들의 보여주었던 태도들을 보고 사실 제가

 

느꼈던 생각은 '뭐지?' 였습니다.

 

 정말 짧은 생각이었죠.

 

만나 보지도 못했으면서 단지 단편적인 사실들을 통해서 그 사람들은 평가내린다는 것은 정말이지 잘못된 태도입니다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IMF에서도 그 분들을 아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그 분들을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는 한

 

번도 나쁜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픽업적으로도 분명히 잘하고, 인간적으로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희가 눈쌀 지푸리는 모습을

 

보여 주였던 것 은 자신이 데이트 코치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보니 보일 수 밖에 없었던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는 것이지요.


 

 단지, 글로서 사람을 접하고, 그 사람을 보았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는 것은 잘 못입니다. 실제로 그 사람과 만

 

나보고 얘기를 해보아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 알 수 있는 것이죠.,

 

 

 사람을 만나는 경우에 처음 봤을 때는 좋았는데, 자꾸보다보니 조금 않좋게 보일 수도 있고 그 반대 경우 또한 많구요 ,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  하지만 글로서 그 사람에 대해 안다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만나본 다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세요.  그래야 그 사람의 참 모습을 알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