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Roadartist 닉네임 바꾸겠습니다.

by RoadHunter posted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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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attractive & innovative with IMF!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  닉네임을 바꾸려고 합니다.

 

 

 

부산 모임 G.O.G (Genesis Of Gods) 모임의 일원으로서 저도 하나의 God이 되어야 겠네요. ^^

 

사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Roadartist 로 활동해 왔었고 반년이 넘는 기간 동안 Roadartist 라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만큼

 

조금 Roadartist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수습 칼럽리스트가 된 Roadartist 입니다.

 

 제 아이디는 Road + artist

 

 Road = 로드 헌팅

 

 Artist = 예술에 있습니다.

 

 사실 정말 별 뜻 없구요.. 제가 가장 먼저 시작한 부분이 이 로드 헌팅 부분 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그냥 길을 가다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 했을 때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오픈을 하고 호감을 이끌어 내서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 해 나갈 수 있는.. 부분 이 로드라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로드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실력있는 PUA라 생각했기에 Road란 아이디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보면 정말 예술의 경지다~ 라고 감탄하고 하는~ ㅋ 그래서 artist 라는 단어를 달았습니다.

간단하게 로드 헌팅의 예술가 라고 볼 수 있겠네요~ ㅎ

 

 음...... 제 꿈은 PUA가 돼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PUA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PUA라는 용어를 여자를 유혹하는데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좀더 균형잡힌 모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PUA란 매력적인 사람 입니다. 여자도 물론 그 대상 중 한명이지만, 뭐 누가 봐도

 

'와 저 사람은 매력적이다, 괜찮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사람, 높은 가치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데 제 꿈을 PUA라고 말 할 수 있는 거겠죠~ ㅎ

 

 저는 여러분에 비해 전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습 칼럼리스트에 제 이름을 올려주신 만큼 제가 생각하는 PUA의 관한 여러 부분 그리고 삶에 대한 얘기들을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칼럼니스트로서 올렸던 소개 글입니다. 지금 보니, 정말 많이 부족함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새로운 닉네임을

 

가질까 합니다.

 

                TITAN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대 신입니다.

 

 

 

 

 

 

 

 

  제가 말했던 제 꿈, 그 어떤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나만의 존재로 커보일 수 있고, 빛날 수 있는 사람.

 

  어디에 있어도 괴물 같은 거대한 존재감을 내 보일 있는 존재가 되도록하겠습니다.

 

지금은 타이탄 이라는 거창한 아이디에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해외에서 돌아온 내년에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여

 

러분이 저를 보았을 때 제가 왜 타이탄이라는 이름으로 닉네임을 정했고, 제가 왜 타이탄이라는 닉네임을 쓸 수 있는 사

 

람이지 여러분이 느낄 수 있도록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들었던 Roadartist라는 이름은 이제 쓸 수 없겠지만 저는 이제 타이탄 이라는 G.O.G 의 멤버로서 저의

 

거대한 존재감을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제 타이탄으로서 저의 칼럼들을 써 나갈테니까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