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딧 입니다.
이번에는 좋은 성격 & 나쁜 성격에 대한 칼럼을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저말고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계신분들이 분명 있으실거같아 칼럼으로 공유하오니
유익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신은 이렇게이렇게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토론할수있는 글이되었으면좋겠네요.
Column START
여러분들은 성격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성격이라는 것은 어떻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장단점이 꼭 붙어 다닙니다.
그러니 결국 좋은 성격이라는 것은 장점을 잘 살려서 그 장점이 겉으로 많이 드러나는 성격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내려면 자신이 가진 장단점을 일단 알아야겠지요.
없는 것을 있는척하다가는 금방 들통이날 테니 자신의 것을 잘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즉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점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억지스럽게 표현되는 사람,
그 표현방식 때문에 현실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자신에게나 사회적으로 주요한 기능장애를 초래하게 되는 사람을 성격장애자라고 이야기합니다. 말이 쉽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한다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특히 나쁜 점을 인정한다는 것은 더욱 그렇지요.
우선 자신에게 좀 애정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약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신 있는 사람이라는 관대함을 먼저 가져야합니다.
그런 관대함이 있어야 단점이 억지스럽지 않게,
남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표현이 됩니다.
나쁜 성격이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못해서 오히려 더 깊이 체질화되고 융통성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자신도 용서 못하는데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이 제대로 표현될 리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과 관계되는 사람을 화나고 지치게 만들어 결국 관계악화라는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일하고 사랑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은 물론입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은 착하냐 악하냐 하는 선악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며 자신에게 스스로 얼마나 적응하고 타인과 융화를 이루며 지내는가를 기준으로 갈라진다고 하겠습니다.
정신과에서는 자신에게 적응하지 못하고 타인과 융화를 못이루는 미성숙한 성격을 성격장애라고 진단합니다.
성격장애자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지각하는 방법,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지각하는 방법이 좀 특이하며 흔히 삐딱하거나 편협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불필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감정이 매우 불안정합니다.
기분이 좋고 나쁜 변화의 폭이 크고 자주 변합니다.
또 아무래도 불쾌한 기분일 때가 많지요 대인관계상 오해와 갈등이 그치질 않고 또 타인간의 갈등도 잘 유발합니다.
감정조절이 안 되는 만큼 행동도 즉흥적이고 충동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며 말썽을 잘 일으킵니다.
이런 특징들은 청소년기에 종종 나타납니다.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는 큰 변화를 겪어야할 청소년기에는 좀 삐딱 하다든 가 감정이 변덕스럽다든 가 하여서 주변사람들이 나쁘게 오해를 하는 일이 잦지요.
청소년기에 이런 특징들이 나타나는 것은 대개 일시적이기 때문에 성격장애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위와 같은 특징을 유지하는 사람을 성격장애자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격은 유전됩니다.본인이 좋든 싫든 성격의 경향은 이미 유전자에서 결정된다고 봐야겠지요.
성격은 유전되지만 남들이 나쁜 성격이라고 부르냐 아니냐는 스스로가 자신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잘 표현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앞에서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격이라는 것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주시길 바라고,
또한 성격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어느 한 분류에 들어가는 특징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종류의 특징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ND
이글을 정독해보면서 자신의 성격에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성격에도 장단점이 있구나를 생각하니 제 성격이 미워지지않는군요:)
이걸 잘표현한다면 픽업으로써 하나의 임팩트를 보여줄수있을거같습니다..
이번 칼럼을 픽업에 적용하여 좋은성격,나쁜성격 장단점을 실험을 해서 데이타베이스를 쌓아볼생각입니다
조만간 양질의 필레로 찾아뵐태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