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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1 Lifestyle Building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안녕하세요 자랑스러운 IMF인 쯔보입니다.
예전에 처음 제가 실전형 칼럼니스트가 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제가 실패하는 담도 꼭 올리겠다고했지요.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
요즘이어봤자 2주정도지만
거의 3일에 1번달리는 저로서는 큰 좌절이지요.
잡설이 길었군요. 칼럼 Go
알다가도 모르는 HB마음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저또한 어트랙션도 잘먹혔고.
그날 진행도 잘되었다고 생각한 HB였지만
폰게임부터 슬슬 안좋은 기운이돌더니
결국엔 에프터를 못잡게되고.
그런경우가 허다할겁니다.
그렇다면 폰게임의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예전에 어떤 트레이너분께서 이런말을하셨지요.
폰게임은 부수적이고 결국엔 어트랙션이다.
그렇다면 내 어트랙션의 문제인가?
나는 분명히 어트랙션이 먹혔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이거의 해답은
어트랙션이 진짜로 먹힌확률 50프로/착각 50프로 입니다.
어트랙션이 먹혔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HB입장에서도 이남자 첫인상좋네. 라고생각하였을경우
그런데도 불구하구 에프터가 안잡힌이유라면,
1.폰게임영향 10프로
2.HB의 여러가지이유 20프로
나머지 70프로는 무엇일까요.
아마 매력유지실패일겁니다.
쉽게말하면 차별화겠지요.
매력유지실패는 처음 어트랙션을 끝까지 못끌고간거 즉, 차별화가 없었다는겁니다.
차별화의 요소엔 예전의 페이타님이 칼럼올리신 앵커링도 있겠고,
그 누구에게도 듣지못한 기발한 멘트나 ,
어프로치시 그 장소에서 일어났던 신기한 현상을 이용한 애프터 신청. 등등 다양히 차별화된 요소는 많지만
찾기 쉽지않습니다.
왜그럴까요?
바로 습관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습관은 몸에 베어있는 예전의 AFC적인 습관이아닙니다.
바로 픽업을 접해서
자기에게도 어울리지않는 것을 픽업기술이라 생각하고 쓰고 있는 습관때문입니다.
이역시 어느정도 달려본 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즉, 자신에게 맞는 색을 입으세요.
자신의 색에대한 칼럼은 자주 올라울 뿐더러 제일 강조하고싶군요.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할수있는 색을 입으신다면,
엄청난 발전이있으실겁니다.
그렇다면 색은 어떻게 찾느냐.?
많이 어프로치하시고
많이 폰게임하시고
많이 에프터잡아보시고
많이 새도 되보시고
그러면서 고쳐보세요.
단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피드백하는거 잊지마시구요.
지금까지 제가 쓴말은 제가 오늘 느낀감정입니다.
전 아직 저의 색을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같이 자신의 색을 찾아보자고 글을쓰고있습니다 ^^
더위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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