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F/GLC 가족 여러분.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오후 10시22분
능력자 인사드립니다.^^
인사글만 올려놓고 이런저런 핑계로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사실 중간에 한번 올렸다가 다시 삭제해버렸네요.. 오랜만에 쓰려니 부끄부끄 *-_-*)
인사글 올리고 나서 어떤 글을 올릴까, 어떤 것을 여러분께 전달해드릴까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 카테고리에서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픽업' 과 '노래' 입니다.
사실 전 요즘 많이 달리지 않습니다. 거의 달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요.
일주일에 한 두번 필드에 나갈까 말까죠-_-
거기다 쉰 기간이 길어서 죄다 까이는 중입니다 요즘엔ㅋㅋ
그래서! 픽업보단, 최근에 몇 가지 깨달음이 있었던 노래에 관해 글을 작성해나가려고 합니다.^^
수습 트레이너로 있을때 올렸던 글에서 많은 분들께서 이해가 어렵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좀 더 쉽고 천천히 풀어나갈 생각이니
기대해주세요^^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여러분께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노래를 왜 잘하고 싶으신가요??'
Why, 도대체 왜!! 노래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그냥 잘하면 좋을 것 같아서? 혹은 가수를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여자분들이 노래 잘부르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를 해야되겠지요.
근데 과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과연 고음노래일까요?
제 주변의 몇몇 분들께서 질문하시기를
'저 고음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들 많이 질문하십니다.
과연 '노래를 잘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