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

앞으로 '능력자'의 활동 방향

by Cngl posted May 18,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능력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 내려갈지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크게 칼럼 과 필드레포트 로 나누어 쓰겠습니다.

 

* 칼럼

 

1. 픽업관련 칼럼

 

- 말 그대로입니다. 제가 그 동안 느껴왔던 것들, 알아왔던 것들, 깨달은 것들 과 이론들을 제 나름의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겠습니다.

 

제가 발전하는 만큼 더더욱 양질의 칼럼이 나오겠죠?^^

 

2. 노래 관련 칼럼

 

-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창법'관련 까페에 들어가보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글을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런 남자중 하나였죠. 사실 고등학교 1학년때, 롹에 심취해있던 친구에게 영향을 받아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죠

 

하지만 어린나이인데다가 인터넷에 써있는 글들로만은 도저히 깨우치기가 어렵더군요-_-

 

각고의 노력끝에 현재 어느정도의 실력은 갖추게 되었습니다만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_-)

 

인터넷에 고수분들이 적어놓은신 글만으로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역시 제가 깨달은 바를 차근차근히 요목조목 풀어서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픽업하는데 무슨 노래가 필요있느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제 경험상

 

'노래'는 강한 무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 18번곡으로 하트뿅뿅이 발사되어 나오는걸 몇번 본적이 있지요-_-

 

 

->'노래'라는것.. '픽업'이라는것.. 사실 두 가지는 관련이 깊습니다.

 

    어떤 일이던 마찬가지이겠지만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노래와 픽업 두가지를 칼럼에 적어내려가려고 합니다.

 

 

 

* 필드레포트

 

- 사실 전 성과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소개글에도 적었습니다만 올해에 처음 시작한 AFC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홈런필레를 쭉쭉 써내려갈만한 실력이 되지 않기에 여러분들께 크게 도움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꼭 약속드리겠습니다. 제가 달린날은, 그날 새가 되었건 어떤 성과가 있었건 무조건! 꼭! 반드시!

 

   필레를 적고 제 나름의 피드백을 적겠습니다.

  

  독서를 하게되면 저자의 글에서 저자의 경험과 생각, 가치관이 묻어나와 그것을 간접체험하여 생각할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가 겪었던 상황, 그에 대해 제가 느낀점 등을 낱낱이 써내려가 여러분들께 간접경험을 시켜드리겠습니다.

 

  트레이너로서 실패한 필드레포트를 올린다는건 어찌보면 악영향일 수 있겠지만 인사글에서 약속드린대로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능력자'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모든 필드레포트를 낱낱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계속 나아갈 것이다'

 

   이상 능력자였습니다.

 

  기다리시는 만큼 댓글과 추천 해주시면 칼럼과 필레가 올라오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합니다^^

 

 

ps. 첫 칼럼은 '노래의 기본'을 실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