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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 어떤분이 피드백 해주신, 문단 문맥, 문장 과 같은 것은 이 글은 논문이 아니기 때문에 읽기 편하게 문장마다 엔터를 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죄송하겠지만, 저는 읽기 편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견과류입니다. 여러분을 조금 혼낼터니, 저보다 구루분들 트레이너, 칼럼진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분들을 제외한 일반회원분들 중에서도 특히 AA로 고민이 심해서, 지금까지 어프로치를 별로 못갔거나, 어프로치를 아예 안하신분들.
심지어 세미나와 워크샵 경험자분들중에 어프로치를 못하시는 분들은 (실력에 차이가 아닌, 아예 못가는 형태) 이 글을 읽고 마음을 다잡으시길 기원합니다.
우선적으로 세미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픽업이라는 것 자체가, AFC가 PUA가 되어 만족적인 Sexual Life를 살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력있습니다.
심지어 선천적, 아니 후천적 네츄럴 이라 해도, 픽업이라는 스킬은 남성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존재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소위 저희가 말하는 AFC ,베타 메일, (저 포함) 들이 픽업에 뛰어든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쉽게 말해서 픽업이라는 기술 아니 이 세상 모든 지식, 방법, 직업 등과 같은 모든 것들은 데이터베이스, 즉 경험량의 따라 실력이 갈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경험해봤으면, 성공했던 방식대로 진행해나가는 것이지요.
세미나라는 것은 그런 성공했던 방식만을 가르치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그러해서 세미나를 듣기만 하면 성공 할 수 있을 것만 같죠.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여성들도 인간이고, 남성보다 '사회적 지능'이 높습니다. 픽업은 귀납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성공했던 방식을 그대로 읊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실패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것 역시 픽업입니다)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은 AFC부터 시작하시는 분이, 고가의 세미나를 들으면 벙쪄버리실겁니다.
이러한 세계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이러한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신기할겁니다.
새로운 정보는 지속적으로 쑤셔 들어오고 정리는 되지 않습니다.
메이드에 대한, 정보만 듣고, 얘기만 듣고 실제로 메이드를 해봤는데, 상상했던 것과는 다를겁니다.
직접 해보고 느끼십시오.
제 개인적인 판단에 따르면, 제 주위 사람들. 그리고 픽업을 접한 사람들 중.
픽업이 어떤것인지 알아야 무언가를 해보지 않겠느냐며 세미나부터 수강하신 분들의 80%는 그만 두시더군요.
어프로치도 못 가고 변명은 변명 대로 찍찍 싸대듯 말하는 한심한...
PUA 자체가 사기라고 결정지어 버리고는 또다시 베타메일 적으로 살아가는 한심한 사람들 많이 봐왔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이랑은 다릅니다.
경험 한뒤, 해결책을 얻기 위한 세미나가 되어야합니다.
궁금한일이 생기면 어프로치를 100번(아니 이것보다 더 이상) 해보고 그때, 또다시 궁금했던 그 문제를 생각해보시면, 바뀐 어떤것이 있을겁니다.
픽업이라는 틀을 모르겠어서 수강하시려는 분들은 책이 있습니다.
책으로 기본적인 틀을 갖추고 필드에 나가서 한번 까여보는 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AFC가 "아 이런 세계가 진짜 있구나." 하는 기분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보다는 훨씬 많이 얻어갑니다.
여러분 보다 잘하는 PUA들은 경험량이 다릅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건 자신의 지식 속에 경험으로 분류한 특정 부분이지, 전체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실패하는 루틴, 실패하는 바디랭기지, 실패하는 말 등을 제외한 부분적인 성공적인 지식 속의 경험입니다.
그 경험을 흡수 하기 위해선 여러분들도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 어떤 강의를 들어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지식입니다.
변하게 하는건 강의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경험하지 않고 세미나를 듣는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해본 것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생각이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 이건 하면 안되는데,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반응하고, 이렇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있으면, 갈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HB는 걸으면서 여러분을 지나치고 있고, 여러분은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 여러분을 지나치며 HB는 멀어질 것이며, 여러분은 그 HB를 다시는 만날 수 없습니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시뮬레이션 하지 마십시오. 만약에, 라는 말을 버리세요.
지금 당장 가서 어프로치를 가는 것이지, 되지 않는다고 변명하지마세요.
변명 하실것이면, 어째서 적은돈도 아닌 큰 돈을 들여가며 세미나는 수강하셨고, 어째서 워크샵을 수강하셨는지 그 돈을 AA라는 안개같은 허상속에 불에 태워버리실 것인지,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어프로치를 가실 때, 여러분이 하시는 시뮬레이션은 이렇게 거절하면 이렇게 해야지 요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을 주로 하실겁니다.
여러분은 글렀군요.
거절을 전제로 깔고 있는 남자에게 누가 번호를 주겠습니까!
어느곳에서 자신감을 불어넣으실겁니까!
어디에 당신의 자신감이 박혀있는겁니까?
무엇이 당신에게 어프로치 하게 하는겁니까.
무엇을 원해서 배우시는겁니까!
무엇을 원하기에 이렇게 바보같은 짓만 반복하실겁니까?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우선 냉장고를 열어야합니다.
열어보지 않고, 생각만해서는 넣을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예)
프로게이머 A가 임요환의 전술을 배웠을때의 결과물
여러분이 임요환의 전술을 배웠을때의 결과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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