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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저의 윙도 소개합니다. -1

by 견과류 posted Sep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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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attractive & innovative with IMF!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 IMF에 팀 중 플투스에 팀원 소개 글이 올라왔더군요. 묘한 질투심도 들고, 은근히 재밌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훌륭한 팀원들로 구성된 Fly to the sky분들 역시 굉장한 분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또, 역시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팀


저희 팀. The World Best Wing Man Team 역시, 최고의 팀 Fly to the sky과 또다른 'IMF 커뮤 내에서 최강의 팀' The World Best Wing Man Team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팀이 최고라는건 중요하지 않죠. 저에게는 저희 형들, 동생이 최강이고, 그 누가 말하더라도 저 스스로의 최강은 TWB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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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픽업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달려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스스로의 AA와 믿음, 자신감이 부족했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그러한 저는 솔직히 말해서 플투스 분들의 달림글들을 보며, 팀에 대한 동경, 윙의 대한 필요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차, MrDandy. 우리의 리더가 글을 올리게 됩니다.

The World Best Wing Man Team에 창단을 알리는 글을 말이죠.


저희 팀에 시작은 4명이었습니다. MrDandy,카드값줘체리,코원,견과류

그것이 두근거리는 첫걸음이었습니다.


현재 저희팀은 15명의 PUA가 포함된 대형 팀이 되었습니다.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



MrDandy

IMF 수습 칼럼니스트, 31 출신답게 정리되어있는 어프로치 실력을 바탕으로 저희 팀을 이끌고 있는 리더. 댄디형.

자신만의 취향, HB점수가 확고한 스타일. 형의 'Mind Set'은 다른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 싶을 정도로 훌륭하고,

훌륭하 냄새가 짙게 나는 교훈적인 스타일.

키와 덩치에서 나오는 아우라에서 로드나 클럽 그 어떤 곳에서도 눈에 띄는 그런 남자.

시간 관련된 문제만 뺴면 완전 최고

본업 관련된 문제로 예전보단 활동을 쉬고 있지만, 우리의 언제까지나의 리더.

그러나, 자신의 취향이 확실히 강하기 떄문에, 윙으로서 찍어줄 HB가 줄어든다는 걱정거리가 있다는점 외에 큰 문제는 없음.


결단력, 활동력, 계획력이 있는 31 출신 리더.



카드값줘체리


Low-Energy 덩어리로 볼 수 있는 우리팀 속에서, High Energy 스타일에 어프로치, 게임 방식을 보여주었던 유일한 윙.

체리형은 AA라는 없고, 유쾌한 불도저 같이 어프로치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보기 좋은 형.

패션에 관심이 커서 느낌있는 댄디 스타일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멋진 형.

얼마 전까지 본업의 압박으로 달림에 대한 큰 제한. 엄청난 시간부족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요즘은 다시 복학하여 어느정도 상황이 바뀌지 않았을까 한다.

메이드 잡기, 클럽에서는 그 누구보다 실력향상을 위한 가장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요즘 생긴 듯한, 픽업에 대한 전체적인 고민과 본업에 대한 고민을 이겨낼 형이라고 믿는다.


폭풍같은 스타일을 가진 윙. 체리형




코원


아레스님의 31 출신, 그것도 31 사상 최단시간 31개 #-Close 기록 보유자.

우리 윙맨팀에 스캔, 어프로치 바디랭기지 조언을 주로 도맡아 해주는 코원 형.

해주는 말 하나하나가 필요한 말만 해주기 떄문에 해주는 말에 50% 흡수해도 진부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요즘 폭풍같은 메이드, 애프터를 하고 있고, 먼 미래를 위해 살짝 예전보다는 휴식을 가졌었다.

그러나 주변사람들에 피드백으로는 귀여운 스타일 외에 어필할 매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는데,

그걸 조금씩 보완해가며, 실력이 뛰어나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Superior Method를 입은 31 PUA. 코원




Duvet


정중한 하이에너지. 역시 우리팀은 로우에너지가 많았기에,

전체적으로 처지는 분위기를 체리형 혼자 띄우는 그런 제한적인 분위기 였을 수밖에 없었다.

다수의 로우에너지들 속에서 스테이트 상승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하이에너지의 도움이 필요한 초심자의 시기도 했고,

1기 멤버들 대다수의 극단적인 경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실력 있는 새로운 멤버가 필요했었다.

그래서 리더이자 우리의 맏형이었던 진우형이 '코원'형의 윙이었던 Duvet형을 영입하여 우리 팀에 새로운 하이에너지가 수혈되었다.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실력으로 20, 30분 씩 홀딩하여 캐쥬얼 토크를 해냄은 물론이고,

같이 달리면 유쾌해지는 스테이트가 상승 할 수 밖에 없는 시츄에이션을 만들어주는 윙.

 

 

 

저희 팀원은 저 포함 15명이기 때문에, 나뉘어서 업데이트 됩니다. :D....

 

쓰기에는 너무 많아요. 읭



 

 

 

□ 관련 이미지 또는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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