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에 나오는 꿈과 같은 이야기들...
우리는 그러한 꿈을 꿈꾼다.
그것이 아메리카에만 있는 일인가? 유럽에만 있는 일인가?
혹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살아남는 놈이 글을 올리고 사람들은 그글을 보기위해 들어오며 다시 살아남는 놈이 글을 올린다.
되는 놈이 되는 것일까?
안되는 놈이 되면 안되나?
절박한 심성을 가지고 있지만 안되는 놈이였고
그놈을 되는놈 만들어 주는게 픽업이라는 분야라고 많은 사람은 알고 있다.
그렇기에 수백만원 하는 수강료를 내며 천만원 이상의 돈을 쓴다.
그것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가 더게임이라는 책이다.
세상에 머리로만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에 나는 직접 실행에 옮겼다.
스타일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닐스트라우스 처럼 구루에게 찾아가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결과 느낀것이 있다.
확실히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다.
그렇지만 중요한것은 이런 경험을 했기에 지상최강의 수컷에 도전할 자신감을 얻었다.
2012년 새벽 2시 15분 신성한 마음 자세로 출사표를 적는다.
"세상아 덤벼라~ 좋다! 아주 잘하고 있다! 걱정마라 난 승리자다! 그리고 넌 패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