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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수컷 season2 를 마치며...

by 하울 posted Oct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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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수컷 season1

 

                       [그녀를 얻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지상최강의 수컷 season2

      

[최강의 남자가 되기 위한 수련]

 

 

 

 

나에게 관심을 보였던 그녀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나에게 관심을 보인

여자 조차 붙잡지 못할정도로 무력했다. 그사실만 느낀체 심장 한켠에 중요한 교훈을 아로세겼다.

 

" 사랑하는 여자를 지킬수있는 힘이 없다면 그녀를 얻을수 었다" 

 

고등학교때 친구는 최고의 우두머리 수컷이였다. 어느날 그가 나에게 책 한권을 소개 해웠다.

그것은 더게임이라는 책이였고. 그책에서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나왔다.

그런 사람들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있었다. 고수들의 무림비급을 손에 넣고 동료들과 함께

 

로드,메이드,나이트,클럽,BAR,동호회,채팅,OR소샬

을  휘젓고 다녔다.

 

홍대,신촌종로,건대,강남,코엑스,부천,안양 기타 등등을 돌아다녔다.   

 

그결과 2년 동안 2명의 여자친구를 만들고 4명과 K-close f-close를 했다.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AFC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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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수컷 season3

 

    [무림 고수에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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