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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PⅢ 入山修鍊 6 - 무한BAR도전! 어트랙션의길이란

by 하울 posted Mar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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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의 연습을 단이라하고 만번의 연습을 련이라고 한다

 

 

 

 

 

 

 

 

 

 

입산수련을 시작한지 두번쨰로 빠에 갔다

지리를 익히려고 돌아다녔는대 생각보다 너무 바의 수가 적어서

아는 형에게 SOS를 쳤다

 

와꾸가 뛰어난 네추럴형과  예전에 IMF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형을 만났다

두분다 픽업을 하지는 않으시지만 멋진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고 계셨다

 

BAR는 2군대를 갔는대

 

중간중간에 드립을 쳤다

시도하는것들은 어디서 들었던걸 그대로 쓰거나

살짝 단어만 바꿔서 한게 대부분이다 솔직히 머리에서 생각이 안나는데 어떻게 하란말인가

일단 외워서라도 쓰는게 정답니다

 

둘쨰로 어트랙션 단계에서 대화의 큰 줄기를 못잡겠다

일단 네그를 사용하는거 정도는 아는데 먼저 상대방에 대한 외모적 평가같은 행위들은 하면 안되는것이기 때문에

네그외에 대부분의 행동들이 차단된 느낌이다

 

네그아님 드립인대 결국 대화의 큰 줄기를 찾는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컴포트나 시덕션에서는 승부를 걸어볼만한대 어트랙션이 꽉 막혀있다

 

나뿐만이 아니라 와꾸,스팩안되는 분들이 다른것들을 찾으며 뱅뱅 돌면 그만큼 시간이 늦어질 뿐이다

 

계단의 앞부분이 없는대 저 하늘위의 계단이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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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수련: 일주일에 한번씩 단한주도 빠지지 않고 필드에서 달리는 수련

              더불어 매일매일 생활속 픽업단련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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