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필요했던 인간상과 현대에 필요한 인간상이 다르다
하지만 기본은 같다
어떤이는 양파 100개 까는거 보다 수학한문제 푸는것이 쉽고
어떤이는 수학한문제보다 양파 100개 까는것이 쉬울수 있다
필자는 후자이다
전자인 사람도 많다
그런대 요즘에 필요한 덕목이 전자 즉 수학문제푸는 머리라고 해서
그것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게으르기 때문에 좌절하곤한다
정말 아둔하다
수학문제를 풀고 싶다면 양파를 100개 까라
아래가 없는자는 위를 강화시키면 아래가 생길것이다 위를 통해서 아래를 강화시켜나간다
위가 없는자는 아래를 강화시키면 위가 생길것이다 아래를 통해서 위를 강화시키면된다
물질을 이루는 4가지 속성중에 저마다 가지고 있는것들이 다르다
그러나 결국 인간이 진화의 끝에 이르기 위해서는 4가지 속성을 모두 강화시켜야 한다
인간은 생긴대로 놀기 때문에 자신의 속성을 먼저 단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어 관련된 속성을 단련하면 될것이다
4가지의 답지중에 환경에 가장 적합한것이 2번이라고 하면 2번을 바로 해서 좋을수 있지만
결국 실행하는것은 자기 자신이기 떄문에 차라리 자기에게 맞는3번을 하고 2번으로 돌아가는게 빠를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건 형태가 아닌 원리를 뜻한다
그렇게 치면 필자는 지금 기본적인 것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상황이다
지금 정말 헬스장 가기가 귀찮아 죽겠는대 여기서 일어나지 못하면 나는 영원히 주저앉아 일어날수 없다
바로 지금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고 공포스러운 현실에 뛰어드는것이 극진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