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고 관계를 개선하고자 픽업을 시작했었습니다 당시 나이가 25살 이였죠
필드별로 여러군대달렸는대 저는 특이하게도 교회소샬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로드야 가서 말걸면 되고
클럽도 춤추면되 지만 1박2일 혹은 2박 3일 놀러가는 모임 등등에서는 항상 변수가 생겼습니다
심할때는 얼굴을 못들정도의 쪽을 당한적이 있었죠
소샬이라는 전쟁터에서 나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히고 여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려했지만
톰과제리에서나오는 톰처럼 실패만 거듭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드디어 무려 9번의 도전끝에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교회소샬모임에서 아주기분좋은 감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하게 커뮤니케이션한것입니다 그동안의 잘못된 이미지도 많이 회복을 했죠
이것은 운이 아니라 여러고수들을 쫒아다니며 알아낸 방법들 mm nlp 최면 재야의 고수비급 등등
그것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원리를 알아냈습니다
보통 이론을 적용하려면 머리가 복잡해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론이란게 도움이 안되서그런게 아니라
원리를 설명하지 않은 이론이였기때문에 현실에서 적용하기가 복잡했던것입니다
아무튼 개인적인 발견과 더불어 영점을 찾았고 교회소샬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할수있었습니다
이번에 느낀건 여자를 꼬실려고 배운픽업인대 사용하고 나니까
여자와 상관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편하게 할수있고 그것이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지를 알았다는게
큰성과였습니다
남들이야 뭐 저정도 가지고 좋아하냐라고 하실수있는대 저로써는 풀리지않은 문제였고
이번에 해결이 되서 정말 시원합니다 기분이 아주 날아갈것같네요 ^^
바로 다음글에서는 영점이란게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하는것인지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