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토요일 첫 에프터를 합니다
픽업에 입문한지 1년 이제서 에프터를 잡았군요 ㅋ
그동안 하루전날에 취소된게 세번 정도 있었는대요
아무튼 에프터를 잡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여자는 헤어디자이너고 HB4입니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게임을 할뿐이고 결과는 이미 정해진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여자를 꼬시는것이 아니라 여자가 나를 꼬시는것이기 때문이지요
최고의 게임을 하는것이 남자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에프터의 숫자를 점점 늘려가보겠습니다
비록 그동안 결과가 거의 안나와서 발전이 없어 보였지만 노력하고 있었고 분명 실력은 늘고 있었습니다
이제 좀더 노력해서 더빨리 나아가야겠네요
2009년에 픽업가르치는곳은 죄다 다니면서 모든 픽업이론을 모으고 체계화 시켜나갔기 때문에
2010년은 달리는것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을 모으는 동시에 달리기도 하였고 달리는 동시에 이론은 계속적으로 늘려갈것입니다 모든것은 동시에 이루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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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주 목욜날은 소샬녀랑 약속 있습니다 HB6
래밸이 높아서 오랜시간동안 자연스럽게 천천히 접근했는대요
2월에 1년반동안 외국에 있다가 온다고 합니다 ㅠ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고 쌓인 이야기도 들어주고 dhv 해야겠내요
가기전에 각인을 제대로 시켜서 귀국할때 그사람은 지금쯤 뭐할까라는 생각들도록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