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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헌트님의 리더쉽에 대한 믿음과 하울의 견제

by 하울 posted Dec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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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 들어와서 안정감을 느낀것은 이단헌트님의 글을 보고나서 였습니다

 

글을 통해 신뢰감을 느꼈죠..

 

이후 건의사항이나 문제점 또는 아이디어를 이단헌트님에게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보통의 운영자 같으면 듣기 싫은 소리는 무조껀 쳐내고 마음에 안드는 회원은 무조껀 잘라버린는 행위를

 

서슴없이 합니다

 

그런대 이분은 달랐습니다..

 

보통 위와 같은 행동을 한는 집단은 분열이 일어나 망하거나 도퇴되곤 합니다

 

그러나 이단헌트님은 입에 쓰거나 단것에 관계 없이 도움이 되는것은 취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것은 버리시는 선택을 하시며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일에 개입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이러한 균형감각이 imf를 키우고 있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어떻게 보면 한명의 소비자 라고 할수 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 하면 돈을 내게될것이고 교재를 사도 돈을 내게 될것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라라고 하는대

 

중이 떠나면 그절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imf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우리가 imf에 영향을 미치며 서로 윈윈 할수 있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측면에서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imf를 바라보았고 이는 소비자이자 픽업 동료인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치며

 

imf 와 이단 헌트님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극단이 아닌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중용은 현실을 바로 알수 있는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외면한다고 피한다고 해서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그결과가 부메랑 처럼 돌아오게 되어있죠

 

또 한가지  이곳에는 여자경험이 많은 네츄럴들과 많은것들이 결여되어있는  afc 이렇게 두개의 신분으로 큰 갭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고수와 네츄럴들에게 배우지만 어떠한것도 갭이 크면  연결이 쉽지 않습니다

 

스나이퍼님 처럼 성공하신 분이나 중간자들이 imf에서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과연 통할것인가.. 이곳에 있는 트레이너분들은 정말 실력이

좋은 분인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은 가르쳐주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는 분도 흔치 않고 열씸히 하시는분도 있으나 흥미위주로 필레만 몇번 보다 나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꾸준한 활동과 노력 경험을 축적해 중간자의 위치에서 imf를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는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의도된것이 아니라 꾸준히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것이구요

 

칼럼리스트들도 초창기에 쓰던분중 남아있는 사람은 아쉽게도 저밖에 없습니다

 

스페로우님은 트레이너로 올라가셨고   스나이퍼님은 imf의 대표적인 노력파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계시죠...

 

저는 계속해서 이 위치에서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좌절하는거보다  최선을 다해 싸워보고 죽어도 후회가 남지 않을것입니다!!

 

그게 전사로 태어난 남자의 숙명인거죠

 

픽업을 이제 처음 입문하신 분들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로 질문해주세요.. 친절은 아니더라도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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