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hb 실패 이후 많은것을 배웁니다
매우 많은 종류의 픽업이론이 있지만 결국은 심리게임입니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이번 경우는 실패가 아닌 유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너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알아봤을뿐이다.. 아니란것을 알았으니 되었다.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거죠 고백할때는 역학적 우위가 낮았지만 그녀가 대답없이 기회를 놓쳐버렸기때문에
만남의 기회를 허락하기만 한다면 이후부터는 여자쪽에서 끌려가게 될것입니다
이제 마인드셋과 센터링을 유지하면서 이것이 상대방에게 전해질정도로 만듭니다 다른남자와는 무엇인가 다르다는걸 알려야되는거죠
이제 다시 테크를 탑니다 난 이제 관심이 없고 무관심 상태에서 계속 태크타면서 좋은 정보를 떄려 넣는것이죠...
기회를 놓쳐버린걸 후회하게 만듭니다..
이런시나리오 이구요..
소샬이였고 개념녀였으며 미성년자에 대한 원칙이 있었기 때문에 만났을때 만들어 나가는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스킨쉽태크로 진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만의 원칙이죠.. 미성년자에게는 고백스타일로 나갑니다
최근의 많은 경험을 통해 그림도 그려지고 실력도 늘고 있습니다
저만의 특징인지.. 특이한 점인지 모르지만 남자보다 오히려 타겟에게서 좋은점을 많이 흡수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배운것 HB7 : 눈웃음 표정, 다양한 표정으로 엥커링하기,소원게임,진실게임태크,초반에 농담해서 친해지기(흡수중), 섹슈얼 분위기 로 상황을 반전시킨다(연구중)
타겟녀에게 배운것 HB7.5: 간지가 딱 떨어지는 문자 하는법,호기심 떡밥으로 만남 이끌어내기, 스토리 탤링을 데이트에 접목시키기 문자시 센터링 유지하는법,남자가 되야하는 이유
등등.. 여자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몇가지를 장착 시켰습니다
한가지 더 저의 최근 근황을 이야기 해드리면
18살 동생 HB6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우선 그냥 넘어가긴 하였으나 나중에 두고 봐야 겠습니다
일이 안되고 있슴에도 기분이 좋은것은
저만의 스타일과 배우고 있는 문파대로 연습중이며 어디에서건 계속해서 피드백을 해나가니...
이제 혼란기를 넘어서 그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2008년 세상에 나온 픽업이론이란 이론과 문파는 싸그리 찾아 다니면서 연구해보았고 연습하는과정에서 혼란스러웠으나
요즘은 저만의 색깔을 찾아가고있는것 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