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이론이 있기전
픽업에 익숙하지 못한 인간들은
포켓몬과 인간의 근본적 관계,특징,변화할 사항.. 등등..
플레이어로써 시작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운좋게도
좋은 시대에 태어나
포켓몬 사냥 여행을 떠날수 있게끔 도와주는 pua와 이론이라는것을 만날수 있게됬다 ..
하울은 이러한 다행스러운 시대에 24살이라는 나이로
6개월동안 공부하고 연습하여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였다.
포켓몬은 까다로운 생물체며 너무 잘해줘도 안되고 너무 못해줘도 안된다..
적절한 조절이 중요하기때문에 사냥하기 어려운 생물체다..
이러한 몬을 쉽게 사냥하려면 쉽게 사냥할수 있는 조건을 갖춰야 하는대..
물론 그것이 곧 고수의 길이고 이고
빨리 될수는 없는 길인것이다
우수한 플레이어의 조건
돈(money) 스펙(학력,직업)
와꾸(외모) , 내공(지적능력),
기술(전투 상황시 필요한 태크닉)
아이탬(옷,악세서리)
포켓몬의 이해
야생에서 뛰어노는 포켓몬과,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 포켓몬이 있다
보통 활발하고 플레이어에게 관심을 갖는 포켓몬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플레이어와 간접전을 많이 치룬다
자신이 마음에 안들거나 우울하고 여타 안좋은 일들로 시달리는 포켓몬은 구석에 웅크리고 있으며
반대로 생활에 만족하고 조건들이 충족되어있거나 사랑을 나누고 있는 플레이어가 있는 포켓몬들의경우
나다니지 않는편이다
포켓몬은 강한 포켓몬과 약한 포켓몬이 있는대
강하고 약한것은 외모를 기준으로하며
정신적으로 충족되어있는 경우와 정신적으로 궁핍한 포켓몬이 있다
즉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궁핍한
약하지만 정신적으로 충만한
강하고 정식적으로도 충만한
약하고 정신적으로도 궁핍한 포켓몬이 있다
외모가 어찌되었건 정신적으로 충만한 상태를 리소스풀하다 라고 말하며
리소스풀한 상태에서 보수적인 포켓몬은 sex 할수 있는 확률이 낮다
플레이어와 포켓몬의 싸움은 어디까지나 정신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스피릿 파이트 라고 할수있다
만약에 정신적인 힘을 배제하고
물리적인 힘으로만 밀어붙일경우 경찰서에 끌려가는 위험이 있기때문에
정신적 싸움을 기본적으로 깔아줘야 한다
위에서 여러가지 성향의 포켓몬을 설명했으나
근본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쉽게 잡혀주지 않으며
공포심으로 인한 조심성이 많다
포켓몬은
실드 게이지와 ==================
hp 게이지가 있다 ==================
어떠한 조건과 상황에서 포켓몬이 이게이지를 자발적으로 낮췄다 올렸다 하는대
예를들어 클럽 필드에서 잘생긴 플레이어가 접근할경우 ================ -> = 실드게이지가 뚝 떨어지고
순수한 hp 게이지를 맞이하게 되며
키노~ 즉 물리적인 힘을 사용할수 있게되어
계속된 키노를 통한 핸들링을 해주면 피가 빨간색 까지 떨어지는대
이때 포켓볼을 던져 잡을수 있으며 더 진도를 나가 넉다운 시킨뒤 그 상황을 이용해
sex를 할수 있다
그러나 포켓볼을 사용하기 보다 sex를 바로 하게 되면
끝난 이후 포켓몬이 인식하기에 sex가 너무 좋았거나 플에이어대해 좋은 인상이 심어지면
포켓볼 안으로 들어가지만 아닐경우 한번의 sex만 허락하고 다시 도망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보통 정석은 포켓볼안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포켓볼을 던져서 몬을 꺼낸후 sex 하는 경우가 있고
결혼한 포켓몬하고만 sex하는 경우도 있다
결혼이라는 것은 포켓몬중 플레이어와 가장 교감이 잘되고 정서적으로 일치되는
포켓몬 한마리를 선택하여
계약을 맺게 되고 이후에 지우와 피카츄처럼 포켓볼에 넣고 다니지 안하도
자연스럽게 같이 동행하여 sex는 물론 생활에 필요한 전반에 도움을 주게된다..
일부 몰상식한 인간중에 정서적인 교감과 사랑없이
플레이어는 sex 만을 위해
포켓몬은 생활의 안정을 위해
그냥 결혼 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디까지나 정석은 피카츄와 지우의 관계처럼 서로 인정하는 환상의 콤비가 되어 결혼하는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것들은 실력과 조건없이 이뤄내기 힘든것이며
다른측면에서 보면 흥미진진한 게임 또는 대결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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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18일
헌팅(포켓몬을 사로잡는 행위) 실력이 늘기 위해선 어디까지나 포켓몬과 전투를 많이 치루는 수밖에 없다
이것은 수영과 같은 원리로
이론만 보면 소용이없고 물속에 들어가서 헤엄쳐야만 발전이 있다..
이번에 인간(남)과 포켓몬(녀)이 모이는 한마당이 계획되어있었는대
온라인 상에서는 남여 비율이 5:5 였으나
실제 오프라인에 나왔을때 인간은 전원참석
몬스터중 이미 플레이어와 결혼한 한마리만 참석한다.
이것을 통해서 인간은 한번 나온다 했으면 칼같이나 나오나
조심성이 많고 신뢰라는 개념이 없는 포켓몬들은
온라인상에서 나온다고 해놓구선 무책임하게 죄다 토끼굴에 숨어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이 없고 포켓몬끼리 모이는 모임이라면 참석률이 더 높아진다..
즉 포켓몬은 잘생기고 멋진 플레이어가 온다는 정확한 정보가 입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떨쳐내기 힘들다...
숫자로 생각하여
15마리의 포켓몬이 나온다고 말했을경우 5마리 정도만 나오게된다.
하울은 그동안 조금은 발전했다고 생각했으나
지난주 포켓몬들에게 다구리를 당한 관계로
심신이 지쳐있었고
포켓몬들을 안심시킬수 있는 기본 소양 1 휴머니즘을 실천하기위해
사심없이 인간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몬스터에게 뭔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 이로인한 자멸이 컸는대.
자신감과 자존감이 없는 플레이어는 포켓몬에게 쳐맞기 쉽상이다
여유있게 즐기는 마음과 스스로가 하고 싶을때 하는 자존감이 필요하다.
오늘 생각할것은 플레이어와 결혼한 포켓몬과의 대화이다
이번에 몬과 간접전을 펼치며
말에 호응을 해주고 백트레킹을 하는것은 좋았으나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 중간을 뽑아서 내경험을 말해주는식으로 다음 대화를 촉진 시키는것이 중요한대..
이부분이 부족했다..
다음에는 전투시 말하는 중간에 포인트를 기억해뒀다가 이야기를 리드하는 것을 연습해야 겠다..
그리고 이것은 고수pua 에게 배운것인대
초반 오픈은 역시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오는것처럼 유며를 치거나 노련하게 이끄는등.. 스스로 하이래밸에너지로 올려
퍼니하게 이끄는 경우가 좋다.. 와꾸가 되지 않는한 낮은 에너지로는 오픈시키기 어렵다..
왜냐하면 몬스터의 기분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기분이 저조한 몬스터는 허접한 플레이어에게 볼일이 없다
반대로 굳이 오픈시키지 않고 자연스러운 때를 기달려서 받아치고 싶다는 플레이어들은
오픈시키지 않을때 스스로 자책을 하거나 뻘줌하다고 생각하여 자멸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물론 이건 헌팅시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에서이다.
여유있고 즐겁게 있다가 상대방을 웃으며 계속 쳐다보면 몬스터가 먼저 말을 걸거나 그렇지 않을경우
심리적으로 밀려서 방어막이 약해질수도 있다...
몬스터가 마음이 동해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할때
잘받아서 nlp기술을 쓰거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끄면 전투모드 양상으로 끌고 들어가면된다.
즉 오픈을 배제 한체 할수있는 최대한의 것
유도를 하고 오픈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대한 자신감을 유지 하는 방법으로 보완하는것이다
플레이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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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간에는 포켓몬을 잡는도구 포켓볼에 대한 설명과
헌팅 실력을 쌓을수 있는 계획 ,아이탬 구입 에 대한 내용이 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