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 pua 칼럼에 이어서 후속작 이 나옵니다
하울의 포켓몬스터
저는 이칼럼이 혁명을 일으킬수 있을것이라.. 혼자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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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을 시작한지 7개월째
pua 들을 만나보며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큰 차이점은
가볍고 유연한 마인드 였습니다..
여자들은 심각하고 진지한 남자 싫어합니다
물론 소수의 레어급 여자들은 일반여자와 시스탬이 다르지만
어디까지나 기본 베이스는 일반여자를 우선으로 깔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 바탕에 있는 시스탬 자체가,어둡고,심각하고,진지하다면
이것은 잘못된 운영체제 입니다..
be the pua 칼럼이 대표적인 예로 들수 있구요...
이 칼럼은 따로 일기처럼 쓰고 있다가 지상최강의 남자 연재가 끝난다음에 이어서 라운지 칼럼에다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는 가볍고 빠르며 효좌적인 더욱 발전된 os의 개념으로 무장한
하울의 포켓몬스터를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