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진편집기술이나 패션에서 깔맞춤이나 좀 통하는듯...

요 어플은 배경으로 복잡한 치과임상사진과 해설을 사진안에 구겨넣으면서도...

4인치 스맛폰에서 가독성까지 고려해야하는 세상에 없던 방식을 고안해야하는데... 드디어 해결책을 알아냈습니다.

이성적으로 내용전달을 충실히 하면서도...

감성적으로 거부감이 들지않도록 예쁘게 보이도록 해야하는데...

책보고 공부하며 고민끝에 컨텐츠편집기술을 익혔습니다. 하나의 메쏘드로 정리했다고나 할까요?

어제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 거의 12시간동안 어플제작회사출근해서 혼자 이 방안을 생각하느라 머리에 쥐나는듯...

근데... 이 작업을 점점 하다보니... 거의 패션에서 스타일링하는거랑 이거 사진 편집해서 표현하는거랑 비슷하더군요.

요거 올려놓고 출근해야겠습니다.

7장의 사진으로 임플란트잘하는 5가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4인치스맛폰으로 앱을 볼때를 고려해서 제작해서, 모니터로 보면 글씨가 커 보일수도...

괜찮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