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파워 = 지식정보기반의 파워
하드파워 = 물질적 하드웨어적 기반의 파워
우주적 차원의 원리로 봐도...
소프트파워는 4차원 에너지체... 정보에너지체...
하드파워는 3차원 물질체...
저도 나이가 30대중반이고 사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이러한 지구문명의 변화를 느낍니다.
예전에는 휴대폰회사가 더 큰 파워를 지니는 듯 보였으나... 누가 갑[우위에 있는자]이고 을[종속된 약자]인가요?
그리고 이동통신회사도 파워를 잃어버렸죠.
과거에는 에스케이같은 통신회사들이 너희 삼성,엘지는 이러이러한 기능가진 핸드폰만들어서 벨소리를 유료로 우리
통신사에서 다운받게 인터넷돈내고 페이지보고 휴대폰 만들어라라고 하다가...
지금은 애플같은 소프트웨어업체의 눈치를 보는 실정이죠. 애플이 너희 에스케이텔레콤에는 납품안해 라고 하는 순간...
에스케이텔레콤의 매출이 확 떨어질수 있는 상황이죠.
애플과 구글은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 않고 공장도 없죠.
그렇지만 세상을 이미 지배하고 있지않습니까???
언론도 마찬가지... 조선,중앙,동아 등등 3대 하드웨어신문사가 한국사회를 주도하나요?
네이버,다음같은 하드웨어가 없는 소프트파워기업인 포털이 한국사회를 주도하나요???
저는 이러한 흐름을 이미 감지했고 저 또한 이러한 흐름속에서 세상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웹에서 이제는 모바일로 중심이동이 시작되었고, 앱이 세상을 지배하게되겠죠.
내일 모 어플개발사와 정식협약을 하게됩니다. 자세한 계약은 밝힐수 없지만 대략 5천만원정도의 개발비를 투자하여...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 5월31일까지 "치과시크릿" ver 1.0을 6월 30일까지 ver 1.5를 만들기로 협약되었습니다.
3월강의약속을 못지킨것도 있고, 4월강의는 한다고 해서 4월강의까지는 할 예정입니다만...
5,6월은 본커뮤니티활동을 활발하게 하지는 못할듯... 아주 가끔은 게시판들러서 소식도 전하고 칼럼도 쓸것입니다만...
6월말까지는 여자도 멀리해야할듯합니다. 제 인생에서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듯합니다.
이번 생은 어째 편하고 놀고 먹는 인생이 아니라...
계속 일을 그것도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으로 몰려가는 느낌입니다.
이번 4회 "현실창조"세미나때는 직업적 비젼에 대해서 좋은 노하우를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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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자기만의 소프트파워를 차곡차곡 만들어가세요.
본 카페의 정보에너지체도 하나의 소프트파워로서 한국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생계수단이 되지 않습니까?
누구나 미래지식정보산업사회에서는 자기만의 노하우로 타인에게 새로운 가치창출을 할 수있는 일이라면...
그런 일이 더군다나 자기가 진정 좋아하는 일이라면... 충분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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