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칼럼]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

by 707 posted Feb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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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변화하려면...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더 필요하다.

 

경영자들이 볼 때 회사경영이 점차 위기라고 느끼고,

[중국에서 값싼노동력을 무기로 점차 추격하면서 실제로 한국조선산업자체가 위기라고 경영지표가 확실해도...]

조선소 근로자들에게 "회사가 위기입니다"라고 말해도 머리로 느끼는 사람들은 변화하지 않는다.

 

노동조합대표자들을 실제로 중국의 조선소에 데려가서 중국사람들이 얼마를 받고 얼마나 큰 배를 실제로 만들고 있는지를...

직접 보고 느끼게 해준다면 변화할 것이다.

 

이너게임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한계가 없는 인간이다"를 교재에서 읽고, 표면의식 즉 4차원에 입력시켜도 잘 형상화되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자신이 스스로 한계지어왔던 것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기왕이면 쉬운것부터... 좌절감들지 않게...]

"나는 무엇을 못해."하는 것들을 직접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 성취하는게 더 나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달리기를 못해"를 몇 주 정도 연습해서 빠르게 달릴 수 있게되면...

"나는 한계가 없는 인간이다"라는 자아상이 더 강력하게 형성될 것이다.

 

이것이 707 이 주장하는 "현실에 기반을 둔 자신감"이다.

3차원물질몸에서의 강렬한 체험은 4차원의 표면의식과 더 깊숙한 잠재의식까지 자신감을 형성할 것이다.

 

사실 예전부터 707세미나에서 "댄스수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었지만...

이번부터는 가능할 듯 싶다.

 

707은 대학6년동안 아마추어댄서였고, 4년간은 홀로 포스터붙여서 신입생모아서 교육시켜서 댄스동아리운영도 해봤고...

1000명넘는 큰 무대위에서나 야구장같은 무대에서의 경험도 있다.

 

30분이면... 춤을 전혀 못추던 사람도 춤을 추는 체험을 하게 된다.

아마도 707세미나인 "현실창조메쏘드"를 듣고 아니... 체험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될 것이다.

인간의 생각은 절대로 뇌 속에 있지않다. 잘못된 개념이다.

컴퓨터 하드디스크안에 CPU안에... 마린,히드라,질럿이 들어있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 것들은 하나의 정보에너지체로서 3차원체인 하드웨어를 둘러싼 바깥층인 4차원 아스트랄계에 실재한다.

이런 개념또한 세미나를 듣고 나면 친숙해 질 것이다.

 

"현실창조메쏘드"는 보이지 않는 세계인 이너게임, 자아상 등등의 개념과 작동원리와 제어방법을 배우는...

국내 거의 유일한 세미나이다.

 

참고로 아래는 2010년도 동아리 후배들의 작은 공연...

촬영자는 전남대입학한 동남아계 외국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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