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칼럼은 "당신은 나름 논리적이고 지성적으로 보이는데... 왜 그런 영적세계 즉 비물질적인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느냐? 좀 미신 같지않느냐?"라는 한 회원님의 이메일에 대한 답장입니다.
707은 현시대과학의 한계를 느꼈기에... 우주현상을 설명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때문에 신비학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종교에 빠지지않고, 합리적으로 연구하여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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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에 개기월식이 있다고 합니다. 한 번 보시구요.
달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그저 지구과학에서 배운 것처럼 지구의 위성이라고만 생각하시나요?
저는 현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그러한 가설이 거짓임을 간파했습니다. 2006년도에...
1. 달은 지구의 위성이 아니라, 외계문명체들이 타 궤도의 위성을 지구궤도로 끌어다 놓은 인공적인 위성입니다.
저는 수학, 물리학,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달 정도의 질량체를 지구질량으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천왕성이나 해왕성정도는 되어야 달을 위성으로 궤도권내에 잡아둘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달은 지구인력권에서 조금씩 우주 바깥으로 벗어나고 있습니다.
원래 위성이 맞다면... 45억년동안 달이 지구의 현궤도를 돌았다는 건 과학상식에 벗어납니다.
2. 과학적 모순이 생기면 상상력과 가설을 필요로 합니다.
사실상 과학은 모두 "가설"입니다. 단지 우주현상을 설명하는데 모순이 가장 적은 가설이 "현 시대의 과학"일 뿐입니다.
원자에는 중성자, 양성자, 전자로 구성되었다는 것 또한... 가설입니다. 눈에 보이지않아서...
그런 "가설"을 대입해서 원자나 분자라는 현상을 설명할 뿐입니다.
중성자,양성자를 더 깊이 들어가면 쿼크입자가 나오고 더 깊이 들어가면 결국 "에너지"일 뿐이고,
사실상 기본입자라는 건 어쩌면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달이 지구의 위성이 아니라면 대체 왜 지구궤도에 나타났을까?"가 저는 궁금했는데...
"포톤벨트"라는 책에서 가장 신빙성있는 가설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채널링정보"이긴 합니다만...
단종서적이라서 제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서양에 있던 물질문명중심의 질이 안좋은 아틀란티스대륙의 문명이 정신문명중심의 남태평양의 뮤대륙문명을 공격하기 위해서 지구궤도상의 진짜 위성을 파괴한후 우주선을 이용해서...
뮤대륙상공으로 이동시켜서 그 위성을 "행성폭탄"으로 투하해서 멸망시켰고, 뮤대륙도 미사일을 통해 아틀란티스대륙을 침몰시켰으며, 이 사건이 6천5백만년전에 위성충돌로 인해 공룡멸종되었다고 기술된 지구과학책의 내용입니다.
"굉장히 이 가설은 과학적이더군요." 논리적 모순이 없으니까...
논리적 모순이 있는 "달이 지구위성이다"라는 가설보다는 이 SF적인 가설이 더 과학적입니다.
3. 달은 매우 기괴한 천체입니다.
여러분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은거 아십니까? 그래서 항상 앞면만 지구를 바라보고 있죠.
태양계에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아서 자신이 공전중인 대상을 한면만 바라보는 위성이 존재합니까????
뭔가 이상하지않습니까? "지구를 감시하는 인공위성같지 않나요?"
어떻게 자연형성된 위성이 항상 한면이 계속 지구를 감시하고 있을 수 있나요?
고대문명에서 고대 지구인들의 천체그림에는 달이 없습니다. B.C. 몇천년전쯤에 어느 순간 달이 생겼죠.
인류고고학의 증거가 그것을 뒷받침합니다. 노아의 대홍수이전문명의 천체그림에는 달이 없습니다.
외계문명체들이 화성,목성 사이의 우주전쟁으로 파괴된 소행성대에서 현재 지구궤도를 도는 "달"을 지구궤도로
옮겨와서 생겨나게 된 것이라는 가설이 저는 더 과학적이라고 봅니다.
4. 이상의 정보는 제가 증명할 수는 없지만... 현재 지구과학의 가설보다는 훨씬 과학적입니다.
달은 지구질량으로 감당할 수준을 넘어선 무거운 천체로서 지구인력권을 계속 벗어나는게 관찰되는데...
이 위성이 45억년간 지구를 돌았다면... 그런 주장이야말로 돌았다고 보는게 과학적입니다.
제가 말한 가설이 훨씬 설득력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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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면 책을 추천드립니다.
"포톤벨트" = 은하문명과 지구의 고대문명과 미래에 대한 서술서...
"미래의 기억-이은래" = 21세기부터 31세기까지의 향후 1000년간의 지구예언서...
가설이지만 매우 과학적인 이야기들입니다.
"미래의 기억"에는 히틀러가 살아생전에 찾아갔다는 예언자 바바뱅가의 예언과 일치하는 부분이 몇개있습니다.
예를 들어 2210년에 광속의 절반에 달하는 우주선을 개발하고...
2215년에 프록시마항성계[영화 아바타의 무대]에 도달하고...
2220년에 시리우스항성계에 도달한다는 예언이 나오는데...
현재 지구문명의 피라미드가 시리우스문명기술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건물입니다.
고대문명의 현대과학을 뛰어넘는 건축물이나 물건은 외계문명의 도움으로 만들어진것들입니다.
바바뱅가도 "2200년도에 외계에 나가서 무언가 끔찍한 것을 만난다."고 했죠.
-> 아마도 지구인이 볼때는 시리우스항성계의 외계인의 겉모습이 끔찍하게 보였을수도... 착한 애들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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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 과학은 우주의 극히 일부분밖에는 설명못합니다.
진리... 즉 우주현상을 설명하려면 상상력과 가설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아인슈타인도 상상력과 가설로서 상대성이론을 먼저 만들고 나서...
후에 실험물리학자들이 그것을 "과학"으로 증명해냈습니다.
제 세미나때 이성과 논리로서 "빛이 휜다"는 아인슈타인의 가설과 그것을 입증된 과학적 이야기...
소크라테스가 윤회론을 논리적으로 깨달았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독약을 태연하게 마실 수 있었다는
강의를 할 예정이긴 합니다.
이성적사고의 위대함을 10분이면 여러분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과학을 몰라도 제가 쉽게 설명드릴 거니 예습은 필요치않습니다.
오신 분들은 모두 이해하시게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타인을 이해시키는 실력이 탁월합니다. ^^
to know is one thing, to teach is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