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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칼럼] 극한에 도달해본 자만이 그 경지를 이해할 수 있다.

by 707 posted Nov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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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한에 도달해본 사람입니다. 제 전공인 치의학분야에서...

무엇이 극한의 치의학이고... 10년을 앞선 지구최강의 기술인지... 궁극의 경지가 무엇인지? 따로 글을 써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댄스도 프로댄서들에게서도 실력을 인정받을만큼 동아리후배들을 지도했으며..

제 본분인 치과경영을 충분히 하면서도 틈틈이 취미생활로 골프를 하면서...

 

2009년도에 33세의 나이에 "싱글"스코어를 달성했습니다.

[아마추어로서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입니다. 골프치는 형님들에게 물어보시길...]

 

암튼 저도 뭐를 하면 끝을 보는 스타일입니다만...

아직 픽업은 극한에 도달해보질 못해서... 저는 항상 여자보다는 일과 취미생활이 우선이라서...

 

이단 헌트는 픽업분야에서 "극한"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네가 같이 달려보지도 않고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묻으실수도 있지만...

 

필레가 아닌 다른 글을 읽어보면... 오직 극한에 도달했던 사람들만이 쓸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꾸며서 쓸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이에게 픽업을 전수했는데...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에 있었던 무의식의 상처때문에 픽업에 영향을 받고 있는듯하다"라든가...

 

실제로 저도 영적수련과 의식수련에 매진했으며 그 분야의 트레이너로서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거기까지 느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극한의 경지를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세미나를 앞두고 카페매니저에게 아부하는거 아니냐?

아닙니다. 저는 마스터트레이너라고 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이단헌트가 진짜 좋은 글을 썼는데... 몇몇이 약간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듯 한데...

별로 신경쓰지않고 계속 그의 글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상 저도 치과계에서 "이단 헌트"같은 입장입니다.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볼 때 타인보다 높은 경지에 오른게 자명한데...

일부 안티세력들에게서 악플을 받는다고나 할까요...

 

저도 몇가지 극한의 기술을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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