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CD음악, mp3음악을 절대로 듣지않습니다. 이러한 디지털사운드는 건강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제 생활공간... 저의 직장, 차안, 집안에서 해로운 디지털사운드를 저는 절대로 듣지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이나 상점에서는 분위기좋게 한다고 CD를 틀기도 합니다만... 그건 안트는게 더 낫습니다.
의식세계에서는 그 음악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세계와 인간의 오라에너지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 대구 MBC홈페이지에서 특별기획 "생명의 소리 아날로그 1,2부"를 보고 오시면 본 칼럼이 이해하시기 쉬울듯... ]
저는 웬만하면 어설픈 카페나 바에서도 음악을 듣지 않습니다. mp3플레이어는 물론 안가지고 다닙니다.
아주 가끔 기분전환으로 잠깐씩 듣는 경우는 있긴 합니다.
픽업하실때 몸에 해롭지않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좀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오빠! 웬지 음악이 좋은 것 같아"
모텔들어갈때도 저는 음향시설과 와인시스템을 가지고 갑니다.
좋은 음악에 좋은 와인을 마시면... 분위기는 당연히 좋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이지가 제 강의를 열어준다면... 나쁜음향이 어떻게 인간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좋은음향이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지..
현장에서 직접 음향과 함께 실험으로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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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음악의 기술적인 한계
CD라는 매체를 자세히 보면 44.1Khz 16bit 라고 쓰여있습니다.
k는 1000 hz는 초당진동수 이니깐... 44.1Khz는 44100회/초당 즉 샘플링주파수를 의미합니다.
16bit라는 것은 2의 16승 즉 약 6만5천개로 나눈 다는 것입니다.
빨간 곡선이 원음입니다. 검은 계단식으로 피크가 있는 딱딱한 모양이 우리가 흔히듣는 디지털소리의 모양입니다.
가로축은 시간축이고 이것을 초당 44100회로 나누어서 샘플을 채집해서 디지털정보로 바꾸는게
샘플링주파수입니다. 세로축은 소리의 크기입니다. 이것을 2의 16승 즉 6만5천개의 칸으로 나눠어 디지털정보로 바꿉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드러운 빨간곡선을 디지털로 변환시키면 소리가 딱딱해집니다.
혹시 여러분중에서 CD음악을 들으면 메스꺼운 분이 있나요?
CD음악에서 정보를 더 축소시킨 mp3는 더 못 들어주겠다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매우 건강하고 예민한 귀를 가진 분이 맞습니다.
디지털 음악을 오래들으면 몸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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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서 CD음악과 mp3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최근 카오디오상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또한 알아냈습니다.
여성들의 반응은 바로 나옵니다.
여러분께서도 제 차에 타서 음악들어보시면 없던 감정도 생겨나게 됩니다.
인간은 특히 여성일수록... 어릴수록... 소리에 훨씬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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