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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메시지 "5차원->4차원->3차원"

by 707 posted Jan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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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3차원 물질계에 존재하는 육, 5차원 멘탈계에 존재하는 영, 그 둘사이를 잇는 비물질계의 시작점이며 에너지,기,생각 등등의 4차원계인 아스트랄계에 존재하는 혼. 이렇게 5,4,3차원에 걸쳐 영,혼,육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육을 둘러싼 오라(aura)가 바로 4차원체이며, 이는 과학적으로 키를리안사진을 찍으면 3차원적인 증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4차원체를 타원처럼 둘러싼 것이 우리 개개인의 영혼이며, 이는 영원불멸이며, 통상 우리가 아는것처럼 영혼이 육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영혼이 환생하고 싶을때 에너지진동수를 낮춰서 물질화시켜서 육체를 만들어 낸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탐 라이트라는 영국의 건축설계사가 두바이에 버즈 알아랍을 설계하였다고 합시다. 그의 영혼은 이미 물질몸으로 환생하기 전에 건축설계사가 되어 지구에서 가장 높은 321미터의 버즈알아랍을 설계하는 인생과 기타 다른 인생 몇가지를

 

미리보기를 하면서 가이드 영혼의 지도와 협의를 통해서 영혼성장에 가장 최적화된 삶의  한가지인 설계사를 선택하고 태어납니다.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을 읽어보시거나...

당신의 현재 물질몸이 죽어서 멘탈차원으로 상승하는 순간 알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죽게되면 은하계의 다른 행성에서 태어나야하니 자살생각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도 부터인가 지구행성차원의 멘탈계는 폐쇄되어 지금 사망한 영혼은 지구에서 못태어납니다.

그의 영혼은 그런 운명을 이미 어느정도 선택하고 태어났으며, 셰이크 무함마드총리가 1990년대에 때 마침 파리의 에펠탑,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처럼 두바이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상징적인 건축물을 의뢰합니다.

 

그는 단순한 모양이 상징물이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수직으로 긴 돛대와 바람에 의해 볼록하게 된 돛을 형상화한 호텔을 만듭니다. 자신의 상상력을 이용하여 4차원에 버즈알아랍을 이미 만든것입니다.

 

 

2007년 9월 필자가 직접 두바이해변에서 찍은 사진. 그날은 사막모래바람이 뿌옇게 날리던 오후였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요.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4차원세계에 창조하는 행위가 되어버립니다. 무언가 걱정거리가 있는데 계속 그것을 걱정해준다면 우리가 에너지를 공급해서 그것이 계속 존재하여 우리 3차원과 위의 5차원까지 영향을 미칠것이고, 그냥 그 뒤에 특별히 생각치않거나 다른일에 정신을 뺏기면 에너지공급이 줄어들어 소멸될것입니다.

("시크릿"을 참조바랍니다.)


4차원에 이미 만들어진 버즈 알아랍을 이제 설계도로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1994년 공사를 시작하여 건축시공사와 인부들이 3차원 물질계에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어 마침내 2000년 새천년시작전인 1999년에 개장을 하게됩니다.

 

 

필자가 직접 찍은 버즈알아랍의 야경사진. 위의 오후사진바로 전날밤의 모습

  

버즈 알아랍의 로비는 입장과 함께 사람이 압도됩니다. HB10을 만난 느낌이죠. 

 

두바이 4박6일 개인여행시 2일간 가이드를 직접 해주었던 에미리츠 항공 승무원. (그냥 친구임.저보다 1살많음)

제가 2006년도에 독일월드컵3경기를 직접관전하고 40일간 홀로 유럽배낭여행할때 파리의 민박집에서 만났던 친구. miss Kim

 

그 사람과 파리에서 단둘이 나가서 오르세미술관과 에펠탑구경했던 즐거웠던 데이트가 생각나네요.

로비에서 객실층으로 올라가기전에 찍은 분수모습. 위에 보이는 예쁜 둥근 방하나의 최저숙박료는 2000달러. 모두 복층으로된 방

 

 최고층식당에서 바라본 두바이 시내전경과 삼성물산에서 당시 건설중이던 현재 지구문명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 800미터이상. 현재빌딩이름은 "부르즈 칼리파"로 바뀌었음...

 

 * 버즈 알 아랍 이야기...

두바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두바이총리가 지시해서 세계에서 제일 높고 근사한 호텔을 2000년 시작전까지 만들라고 지시함.

세계 최고층호텔(321미터)이며, 이 엄청난 호텔을 세계최초로 바다위에 지음. 통상 이정도의 큰 건축물은 기초공사로 암반에 지지해야하나, 수심30미터의 바다에 암반지지없는 모래지지기반의 황당한 세계최초의 공법으로 만들어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 누가 쌩바다위에다가 그것도 세계 최고층 호텔을 지을 생각이나 했을까요.

 

제가 두바이를 여행한것도 인간의 꿈과 의지 특히, 세이크 무함마드의 도시경영철학을 배워보고자 갔습니다.

두바이여행은 여러분께 비추입니다. 이 노력이면 동남아가시길...

 

저야 해외15개국정도를 여행한 경험이 있어서 두바이가 가보고 싶어서 간거지만... 두바이에 쏟을 6일있으면...

동남아중에서 선진국인 말레이시아 콸라룸프르나 싱가폴, 홍콩 을 추천드립니다.

  

세이크 무함마드의 명언중에서...

"Limit Only in Your imagination"

 

한계는 없다. 다만 당신의 상상력에 한계가 있을 뿐이다.

 

IMF철학과 비슷하네요. 불가능한 픽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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