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IOI - 당신이 '도대체' 집착하는 IOI - Let's Think about IOI

안녕하세요. 당신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엘시드 입니다.

최근 P.S 런칭과 더불어 유명 강좌의 보조를 겸하며 저의 본업으로 인해서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바쁜게 좋은거죠?? 라고 누가 말합니까. 안바쁘고도 좋을 수 있는데 말이죠.

오늘은 IOI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IOI - ioi - 관심의 정도

우리는 IOI 의 '정도'를 두고 HB에게 진행하는 방식을 변화를 주기도 하고 또는 진행의 여부를 판가름 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IOI . 즉 말 그대로의 관심의 신호의 정도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 中 하나인 마케팅 분야

소비자의 관심의 정도 有, 無는 그 사업 아이템의 생존과 더불어 기업의 매출에 크게 이바지하는 합니다.

--

픽업과 연관을 시키기에는 조금 깊게 들어갔지만 우리는 사람의 관심의 표현 정도에 따라 계속적으로 행동의 패턴이

변화합니다. 사람은 관심을 먹고 살고 그 관심의 중심에서 서있는 연예인들은 말 그대로 IOI의 여부로 그들의 인지도 및

개개인의 수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바는 모두 말그대로 ' 관심의 정도 IOI ' 입니다.

하지만!

픽업에서의 IOI의 부분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해야 합니다.

IOI의 한 예 ( in 엘시드 나이트 클럽 )

우리는 IOI를 바로 이런거라고 하죠.

맞습니다. 이것은 관심의 표현 정도가 확실한 카톡의 예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반대로 카톡이 무뚝뚝하게 오는 것에 대해서 심하게 프레임이 흔들리면서

' 도대체 왜? 나한테는 질문을 하지 않지? '

' 왜 이렇게 무미건조한가 ? '

' 이때쯤이면 나한테도 IOI를 줄만은 한데.. '

라고 의문을 가지면서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 그대들' 의 HB가 당신의 프레임을

                                    ▼ 

나의 프레임에서 그녀의 프레임으로 끌어당기지 못하고 IOI의 정도로 흔들리는 현상을 주변에서 너무나도 봐왔고

저 또한 겪었던 일입니다.

HOWEVER!!!!

※카톡

- 그녀와 당신이 카톡의 답변을 보내는 것

그 자체가 IOI 이다.'

관심이 없다면 당신을 차단했고 그리고 '1'이라는 숫자는 카카오 톡이 없어질 그 날까지

아마도 계속 영원토록 남아있을 것이다.

※애프터 및 메이드

- 그녀와 당신이 서로 한 공간에 숨을 쉬고 있는 그 반경 10M안에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대화를 하고 있다면

그 자체가 IOI이다'

관심이 없다면 당신과 함께 숨쉬며 대화하지 않을 것이고 같은 공간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당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고 그 자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Ok??!!??!?!??!?!

' 멘 붕 '

기회의 장이 열렸을 때 안주하지 말고 바로 그 관심을 먹고 인연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멘붕 하지 마 세 요.!

예전에 칼럼에서 읽었던 글중에 그녀의 언어적 IOI의 초점을 두기 보다는

그녀의 ' 비 언 어 적 I O I - 바디랭귀지 ' 에 초점을 두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 그녀는 몸으로 말한다 라는 책을 읽고나서 그곳에서 언급한 것은

머리는 말로 거짓을 할 수 있지만 몸은 거짓으로 반응하기에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몸은 본능적이기 떄문이다.

많은 말을 하기보다는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멘트는 어떤 화려한 멘트 보다도 IOI를 이끌어 내기에

가장 적합한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하자면

IOI의 여부에 대해서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세요.

그 HB의 표현의 차이일 수 있고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방식에 의심하지말고 正道를 걷는다면

결코 본인이 원하는 그녀는 당신의 원하는 바대로 이뤄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거짓 IOI로 그녀에게 일관한다면 그것은 금방 들통나며 결국 휘발성이 강한 만남이 될 것입니다.

빠르게 뽑으려 하기 보다는 천천히 그리고 진중하게 ..

-------------------------------------------------

P.S가 점점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왜? 많은 P.S가 언급되는가 생각해 보셨나요?

그만큼 GLC의 커다른 행사이며 모든 컨텐츠의 총집결체이기에

회원 여러분에게 최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할 것을 자부하기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마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코 저렴한 비용이 아닙니다. 결코 우스운 컨텐츠가 아닙니다.

트레이너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라이프 스타일의 주인공이 될 그들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요.

-------------------------------------------------

언제나 그렇든 본인의 삶을 사시고 픽업에 얽메이는 삶은 지양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삶 속에 픽업이 있는 것이지 픽업이라는 요소에 내 삶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꼭 명심하시면서 멋진 라이프를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라이프 코치 ' 엘시드 ' 칼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이 미덕의 첫 단계이자 유일한 기본이다.

- 바뤼흐 스피노자 -

EL CHARISMA 하라

엘시드 ( EL C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