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반갑습니다
GLC 수습 트레이너 유니크 입니다 .
픽업을 처음 접하고 픽업기술들을 소셜과 생활속에 서도 적용하여 픽업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픽업이 되는것을 지향 해왔습니다 길게 풀어 말했지만 결국은 만들어진 내추럴이 되겠다는 마인드입니다
"엑티브 픽업이 아닌 패시브 픽업이 되는상태"
AFC에서부터 픽업을 시작한 저에게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픽업을 할때(필드에서는) 픽업을 통해 배워온 기술들을 사용하여 매력을 발산하고 행동하나하나에 픽업을 접목합니다
Ex)그루밍, 이너게임, 바디랭귀지, 목소리톤, 분위기 등등 ...
그렇지만 일반 소셜속에서는 AFC가 되어 제가하는 행동에 대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Ex)No그루밍, AFC의 이너게임, 무신경바디랭귀지, 귀찮은목소리톤, 막장분위기 형성 등등...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픽업을 할때는 자신감이 넘치고 리더쉽이 있고 주위에 여자가 많은 남자로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픽업을 안하는 소셜에서는 소심하고 주위에 여자가 없고 여자가 말시키면 대답도 잘못하는 이미지가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픽업을 접하고 초창기에는 픽업기술을 소셜에서 사용한다고 NEG를 소셜여자애들한데 날리다가 왕따가 되기도 했지요 ㅡ,.ㅡ;
지금에서야 그때의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 상황을 생각하지 않은 NEG로 인해서 그러한 결과가 출력되는 것이었지요..
현재는 왠만큼 상황을 제어하면서 그러한 픽업기술을 사용할수 있을거라는 판단이 있었기에 조금씩 픽업기술을 소셜에
접목하고 생활속 픽업을 현실화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에 대한 동기부여와 회원여러분의 생활속픽업 현실픽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칼럼을 작성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작성할수 있도록 많은 응원주세요 ! 여러분의 덧글과 추천은 저의 에너지의 원동력 될 것입니다 .
저의 칼럼이나 필레는 시행착오를 거친 절대적으로 현실에서 검증된 실전을 근거로한 글을 작성합니다
어중간하게 이럴수도 있다라는 뉘앙스는 풍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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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칼럼에서는 AA, 바디랭귀지, 이너게임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 http://cafe.naver.com/pualifestyle/737351
이번에는 Negative에 대한 생활속 픽업의 적용에 대하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Neg
Neg: negative <=> (반댓말) positive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neg는 부정적인 말로 여자에게 모욕을 주는 말은 아니다.
타켓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녀 스스로의 가치에 의문을 들게 만들어, 당신의 상대적 가치를 높이는 미묘하며 부정적인 선언.
※칭찬도 모욕도 아닌, 양자의 중간 어느 지점에 있는 말이다. 즉 상대방의 가치를 떨어트리기 위한 애매한 칭찬 같은 것이다. neg의 목적은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뜻(iod)을 분명하게드러내 보임으로써 여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치아에 립스틱이 묻었다고 말한다든가 여자가 말을 마친 후에 껌을 건네주는 것이다. 여자를 무시하고 살짝 놀림으로써 우위(고자세 유지)를 점하고 타켓의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하는게 목적이다., neg는 상대방의 외모 등급에 따라 사용하며 때로는 칭찬과 연계해서 사용한다.(6,7점에겐 굳이 neg를 할 필요는 없다.HB일수록 유리하다 ) 멘트를 외우기보다는 원리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응용하도록 한다.
본 내용은 카페내의 픽업 기초용어 사전의 내용이다 .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픽업을 처음접하던 시절 사용했던 네거티브를 예를 들어보겠다
잘못된 예이다 . 구장 자체도 좋지 못했다 ㅡ_ㅡ... 소셜상의 아는 누나에게 썼던 내용이다 ...
걸어가는 누나에게 누나 다리가 장난 아니다 어렸을때 운동한거 아니냐 ? 라는 내용과
아는 동갑 친구에게 미소를 날리고 눈이 부은거 같다 어제밤에 라면먹고 잔거 아니냐 ?
이런 내용이었다 결과는 참담했다 ... 그후로는 그아이는 나를 벌레보듯했다 ㅡ_ㅡ ;;
네거티브 현실적용에 왜 이런 네거티브의 안좋은 사례를 말하냐고 생각하리라 생각된다 .
그 이유는 네거티브의 위험성 때문이다 .
네거티브는 말그대로 부정적인 표현을 말하고 fun한 면이나 애매한면을 섞어 나의 가치를 올리는 기술이다 ..
그러나 이것을 .. 저HB에게 사용하거나 진지하게 사용하거나 ... 맞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하면 위와 같이
한순간에 벌레가 되는 일이 발생된다
그러니 되도않는 NEG를 날리는 것은 위험하다 좀더 픽업에 대해 이해가 깊어지고 상황을 판단할수 있는 상황속NEG가 필요하다
NEG를 하는것은 나의 가치를 올리는것 그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NEG를 사용 함으로서 상대방과의
벽을 무너트리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도 있다
Ex) 회사에서 동료와 대화도중 NEG의 좋은 예
회사동료 HB : (머리를 짧게 잘랐음 내옆을 지나감)
U: (빤히 처다보다가) 헛! 놀람 O_O! (이런표정으로 ...)
회사동료 HB: 왜요..? 머리짧아서 이상하죠 ㅠ_ㅠ?
U: 혹시 그거봤어요? 커피프린스
회사동료 HB: 아.. 왜여 ㅠ
U: 제가 윤은혜를 좋아 하는데 커피프린스에서 윤은혜 헤어스타일 이에요 이뻐요 ^^*
회사동료 HB:아 진짜욧! (*'_'*)
U: 근데... 내가보는 눈이좀 남다르 거든요 나만 그런거 일수도 있어요 ㅋㅋ
회사동료 HB: 아 머에요 ㅠ!! (장난스럽게 나를 때림)
이글에서... 두가지 NEG를 접목 했는데요 회원 여러분은 찾으셨나요 ^^?
첫 부분에서 비언어적 NEG : HB를 처다보다가 헛! O_O!! 하고 놀라는 부분에서 NEG
마지막 부분에에서 언어적 NEG :근데... 내가 보는눈이좀 남다르 거든요 나만 그런거 일수도 있어요 ㅋㅋ
이 두가지 입니다 ...
그럼 여기서 가장 중요한 출력부분에 대해서 ...
현재 이 직장동료 HB는 저보다 3살어렸는데요 ... 그후로 저와의 벽은 허물어젔고 요즘은 장난도 처오네요
그리고 제가 하는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음... 제가 픽업을 하면서 IOI와 IOD를 캐취하는 감각에 대해서
탁월?해젔다고 자부하는데요 ... 맘만으면 IOI뽑아내서 여친으로 만들수도 있을것 같더군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첫 부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Negative를 사용함에 있어 어설픈 사용은 안좋은 결과를 초래 할수 있습니다
좀더 네거티브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고 실전을 통해 입증 되었을때 소셜에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명심해주세요 ^^ ..
픽업을 접하신 회원여러분도 픽업을 단순히 여자를 꼬시는 기술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픽업기술을 생활속에 접목하여
지금 보다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
이상 유니크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