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필드레포트(Field Report)
※ 윤리성에 대한 경고 : 윤리성이 결여된 픽업아티스트는 픽업아티스트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음란성(사진 또는 글을 통한 구체적인 성행위 묘사), 여성비하발언, 개인정보유출,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픽업 등 사회의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네이버 이용 약관에 어긋나는 내용 작성을 금합니다.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적발될 시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을 발견할 경우,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면 즉각적인 처리 및 각종 혜택을 드립니다.
※ 필드레포트란? : 필드레포트(Field Report)는 매력 함양을 위해 여성과의 상호작용을 여성에게 전혀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자신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대한 픽업아티스트의 피드백과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또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에는 해당 여성의 실제 사진을 첨부하셔서는 안되며(초상권 침해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음), 그 여성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진 또는 일러스트 등을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픽업아티스트/필드명/진행상황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강남역/#-Close : 김태희 닮은 HB를 만나다!"
(※ 전화번호를 받았으면 #-Close, 키스를 했으면 K-Close, 관계를 가졌으면 F-Close 등)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짜(Date)],
[필드명(Field Name)]
1.13 홍대NB
1.15 JJ마호니
[분류(Category)]
(일반이면 "일반", 장기적인 관계이면 "LTR(Long-Term Relationship)", 사회 생활이면 "SC(Social Circle)", 해외/외국인이면 "WWP(World Wide Pickup)", 모델/연예인이면 "VIP(Very Important Person)" 등)
일반?
[결과(Result)]
(전화번호를 받았으면 "#-Close", 키스를 했으면 "K-Close", 관계를 가졌으면 "F-Close", 마음을 얻었으면 "M-Close", 현재진행중이면 "Ing" 등)
F-close
[HB(Hot Buddy)에 대한 간략한 소개(HB Description]
(HB의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이미지 첨부★)
HB7.5 168/48 베이비복스의 이희진을 닮은 약간의 성형을 거친것으로 보임. 22살
HB7.5 165의 글래머러스한 군살없는 몸매로 ONS가 처음임을 강조함.영어강사.C컵가슴의 소유자. 27살
[윙(Wing)에 대한 간략한 소개(Wing Description)]
(없을 경우 생략)
이단헌트
[필드레포트(Field Report)]
먼저 대구에서는 이단헌트님이 공식 윙이 였지만 서울로 거처를 옮긴 이후에는 거의 함께 달리지 못했습니다.
거의 3달 만에 우리는 평일이 였던 1.13 목요일 다시 한번 필드에 나서게 됩니다.
아마 이단헌트님과 함께 달려본 횟수로 따지면 20-30번 쯤 되겠지만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서로의 실력향상과 변화가 궁금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로우에너지의 이단헌트님의 스타일을 오랫만에 다시 보고 싶기도 했고 썬더호크님의 부재가 기회가 되었네요 ^^
먼저 우리가 고민한것은 평일이라는 것 그리고 어디를 갈까..
평일이므로 강남 NB나 갈까 했지만 우리는 수질은 떨어지지만 방학이라는 변수가 있으므로 홍대NB를 오랫만에
다시 가보자고 합의하고 홍대로 이동합니다.
물론 바로 지난주에 썬더호크님과 홍대NB는 잠시 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방학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홍대인들의 클러빙을 잠시 감상하고 스캔을 나섰습니다.
중간중간 괜찮은 HB를 몇몇 봤지만 딱 마음에 두는 2set을 구하기는 그날따라 쉽지 않았습니다.
제 맘에 드는 HB가 생겨서 이단헌트님께 의견을 물어보면 아닌것 같다고 하시고
반대로 이단헌트님이 찍은 2 set은 제맘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각자 2set을 먼저 메이드 해서 입구에서 보고 결정하자고 한후 혼자 다녔습니다.
제가 메이드한 2 set (홈런) 과 이단헌트님이 메이드한 일본인 2set 이 동시에 메이드 되었는데
여러 상의 끝에 제 의견에 따라서 우리는 술집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날 저는 이단헌트님과 같은 로우에너지로 시작을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동석한 2 set은 하이어드건으로 둘다 바에서 일하면서 만난 사이라고 했습니다.
말을 재밌게 잘하는걸 보니 역시 일하는 티를 내더군요.
이럴때는 같이 맞받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날은 대구만 해주고 분위기만 맞춰주는 식으로 했습니다.
이단헌트님의 팟은 술을 먹다보니 감정의 기복이 커지고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취한척을 하더군요.
그러나 이단헌트님의 과묵한 로우에너지와 IOI를 초반에는 완전 절제한후 HB가 스크리닝을 통과하면
보상적으로 조금씩 IOI를 주는 모습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제가 둘의 스킨십을 시켰더니 키스를 나누고 그때부터 HB가 딱 붙어서 먼저 뽀뽀를 하고
이미 크리티컬을 예상했습니다.
제 팟은 평범했지만 하이어드건답게 야한 농담과 저를 자신의 대화쪽으로 이끌어서 휘두르려는 식의 대화를 주도했지만
영향받지 않고 진지한 대화로 계속 이끌었습니다.
가볍게 즐기려는 그녀의 마음에 진정성을 심어주는 방식으로, 전형적인 하이어드건 게임에서 제가 자주 쓰는 2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사용하였습니다.
"키스가 좋아, 뽀뽀가 좋아?" 라는 그녀의 질문에 "글쎄....뽀뽀가 지금은 더 좋은데?" 라는 말과 미소를 지어주었더니
"알겠어 키스는 좀 이따 하자" 라는 말과 틈틈히 제게 뽀뽀를 계속 해주더군요 ^^;;
HB의 외모도 괜찮았지만 성격도 마음에 들더군요.
나중에 알게된것인데 남자한테 상처받은 기억이 많아서 아무나 쉽게 믿지 못해서 마음을 잘 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이어드건의 전형적인 유형으로, 오늘도 "마음을 얻으면 몸을 얻게 된다" 라는 저의 소신이 성공적이였네요.
이윽고 제가 "우리는 나가자"는 단도직입적인 강한 아이솔레이션으로 그녀와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때 시간이 7시 30분인데 8시까지 가게에 가야한다는 그녀..
아침에는 투잡으로 가게를 경영하고 있었더군요....시간이 촉박해서 이동 시간까지 고려하면 오늘은 불가능할것 같더군요.
"그래 이따 너 일 마치고 보자" 라고 했더니
"새벽 2시에 할건 몇개 없는데 괜찮겠어? ㅋㅋㅋ" 라고 짖궂게 받아치더군요 ^^;;
그렇게 그날 보기로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녀의 전화를 못받게 되고 흐지부지 될뻔했지만
바로 어제 저녁 1.16 원래는 썬더호크님과 뵙기로 했지만 양해를 구하고 강남역쪽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하고 "술은 먹기 싫다"는 HB의 의견에 적극 수렴해서 바로 모텔로 갔습니다 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최근 잠자리 였습니다.
(저에 대한 IOI가 워낙 강한 상태라 과거의 기억을 회복시켜주는 리마인드 작업만 커피숍에서 했습니다.)
그녀가 출근하고 전 좀 더 자구 있었는데 썬더호크님이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좀만 더 자고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일어나서 연락하니 전화를 안받는다는...ㅋㅋ 아마 자고 있겠죠..
이렇게 집에 와서 필레를 남깁니다.
2부에서는 JJ마호니에서의 이단헌트님과의 게임을 올리겠습니다. 피스!
[관련사진 또는 동영상(Image or Video]
(필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 또는 동영상 첨부★)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Core Success Points)]
(쉽고 자세하게★)
-
[개선할 점(Weak Points)]
-
[반성 및 느낀 점(Review)]
-
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