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술을 드신다는 대표님의 문자를 듣고서 주말내내 책을 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출격.
택시를 타고 한신포차에 도착하니
이단헌트(이하 대표님), 키라님, 세라핌님, 닉슨님, 베일님 등이 계셨네요.
가볍게 술자리를 하고 자리를 옮겨서 다시 술자리를 하고
한시간동안이나 대표님과 드라이브를 하다가,
급 광해를 보고 싶다는 대표님가 코엑스를 가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트레이너들도 사람입니다!
영화도 볼줄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