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오해의 소지 :) (부제 : 나는 새가 된것이 아니다 + 이단헌트님은 어디에?)

by Junior카이구도 posted Oct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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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술을 드신다는 대표님의 문자를 듣고서 주말내내 책을 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출격.

 

 

 

 

택시를 타고 한신포차에 도착하니

 

이단헌트(이하 대표님), 키라님, 세라핌님, 닉슨님, 베일님 등이 계셨네요.

 

 

 

가볍게 술자리를 하고 자리를 옮겨서 다시 술자리를 하고

 

한시간동안이나 대표님과 드라이브를 하다가,

 

급 광해를 보고 싶다는 대표님가 코엑스를 가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트레이너들도 사람입니다!

 

영화도 볼줄안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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