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da , 뭉미차 님과의 타임스퀘어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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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토탈솔루션 1기 카라스입니다 토탈솔루션 기간동안 내세울만한 결과는 이뤄내지 못했지만 더욱 분발해야겠죠 달림은 꽤 오래되어 기억이 안나네요 느낀점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내가 하는 어프로치가 자연스러워지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할지, 어떻게 반응할지,그리고 내가 어떻게 응대해야할지 점점 보이네요 경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데이타베이스가 점점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 어프로치는 제 자신이 로우라고 생각해 무게좀 잡는다는 것이 hb에게는 "우울해 보인다"라고 보일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 더 알아가야 할 깨달아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네요 "픽업은 없다"는 말도 조금씩은 느끼는 것 같고 어프로치도 하면 할수록 "본연의 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의식해서 나타내려는 캐릭터가 아닌) "본연의 나"의 매력을 찾는것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DLV의 요소를 줄이는 것또한 중요하고 바디랭기지 또한,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깁니다 처음 어프로치 할때의 목표를 꼭 이루어야겠다는 생각과 언제가 됬던 근성을 갖고 해나가겠습니다 토탈솔루션을 이끌어가신 에르메스님 윙으로 달려주신분들(칼부람, 스테파노, Armada, 적토, 알파K, 진혼)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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