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FASHION WEEK2011-2012 F/W Ready-To-Wear2011.02.21Paul Smith폴 스미스Creative Director Paul Smith 폴 스미스 오버사이즈, 여성복의 남성적인 라인내츄럴한 메이크업과 헤어하지만 그 안에서도 여성복의 본질은 잃지 않으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