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s/s 소니아리키엘

by PUA_KIRA posted Sep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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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드묄미스터의 디자인



크리스찬 라크르와.

소니아 리키엘의 니트를 찬양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onna Karan



Haider Ackermann의 드레스.



Jean_Charles de Castelbajac의 미니 원피스.

제레미 스콧의 작품.

편안한 실루엣을 선보인 칼 라거펠트.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마틴 싯봉의 독특한 볼륨과 시스루 드레스.



미소니 다운... ^^

리조트 룩 다우면서 스포티한 건강한 매력의 마이클 코어스의 드레스.

최근 미셸 오바마로 인해 주가 상승중인 나르시소스 로드리게즈의 웨어러블 원피스~

그 다운 드레스를 선사한 올리비에 데스켄트.

구조적 재킷이 눈에 띄는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

늘 편안해서 우아한 랄프 로렌.

과도하게 섹시하지만 누구나 한번 쯤 반하는 로베르토 카발리의 드레스 선물~

로다테의 정치적 성향이 담긴 선물.(컬렉션이 열렸을 때는 미 대선이 끝나지 않았었다.)

소피아 코코살라키의 유니크하지만 세련되고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의 드레스.

풍성하고 페미닌한 실루엣.역시 스텔라 메카트니!

품위있고 절제된 룩의 보테가 베네타의 토마스 마이어의 작품.